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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박지홍(연세대학교) pp.5-27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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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서관 서비스 품질평가 도구인LibQUAL+TM에 대한 많은 연구논문이 발표되었으나, LibQUAL+TM 요인과 도서관 서비스 이용의도 사의의 관계를 연구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본 논문은 Icek Ajzen의 계획적 행위이론을 적용하여 도서관 서비스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추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요인을 추출하기 위하여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웹 설문을 실시하였고, 요인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도서관 서비스 이용의도는 도서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이용자의 태도와 관련이 있었다. 통계분석결과 유의미하게 나타난 태도요인은 이용자가 지각한 (1) 정보원 및 시스템 이용시의 주도성, (2) 서비스 제공 의향 정도, (3) 제공되는 정보의 포괄성이었다. LibQUAL+TM 요인간의 상대적 중요도를 측정하였다. 반면에, 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요인으로는 정보접근의 적시성과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지각하는 부분이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도서관 서비스 품질평가에 대한 연구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이용의도를 고려한 새로운 평가 체계를 제시한 점이다.

Abstract

While LibQUAL+TM is in the headlines of many articles focusing on library service evaluations, litt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bQUAL+TM factors and the adoption of library services.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factors of LibQUAL+TM have any effect on its adoption. A framework was adapted from Icek Ajzens theory of planned behavior and proposed to extract factors affecting the adoption of library services. The factors were examined via data collection from a Web-based questionnaire survey with college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Factor analyse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Findings show that the intention to use library services is explained by attitude toward library service quality. The attitudinal factors that are significant are (1) perceived personal control, (2) perceived affect of service, and (3) perceived comprehensiveness of information. The relative importance among the factors is also represented by the numbered sequence. However, perceived timeliness of information access and the perception of library as place do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he intention. This study extends the research on library service evaluation, and provides a new evaluation framework by applying adoption behaviors.

이수영(미국 미시간대학교 정보대학원) pp.29-44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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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왜 이용자들이 정보탐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육심리학분야에서 개발된 정신적 노력에 관한 개념을 웹 검색엔진과 도서관시스템 정보탐색행위에 적용하여 보았다. 실험실 환경에서 학부학생 총 15명을 대상으로 탐색실험을 실시하여, 탐색전 설문조사, 탐색후 설문조사, 탐색후 인터뷰, 생각 소리내어 말하기 (think-aloud), 로그데이터를 통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이용자들은 웹 검색엔진을 도서관시스템에 비하여 휠씬 쉽다고 인지하며 스스로 탐색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용자성향은 이용자들이 웹 탐색에 도서관탐색때보다 더 적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정신적 노력에 관한 개념은 결과적으로 이용자들의 정보탐색 행위와 경험을 설명하는데 매우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whether the concept of amount of invested mental effort (AIME) developed in the field of educational psychology can help explain why people put so little effort into online searching. In this experimental study, two information retrieval systems a web search engine and a university library system were used to make a comparison.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5 undergraduate students through background questionnaires, think-aloud protocols, search logs, post-search questionnaires, and post-task interviews. The findings indicate that perception of the webs easy-ness and high levels of self confidence in searching capability led the subjects to put less effort into web searching than they do into library system searching. In addition, the perceived difficulty of search task influenced the extent of mental effort invested. The AIME proved a usefu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search behavior and user experience for both web search engines and library systems.

김양우(한성대학교) pp.45-69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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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논문의 전반부는 네 개의 정보검색 모형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전통적 정보검색 모형과 보다 최근에 나온 세 연구자의 이용자 중심 인터액티브 모형을 포함한다. 인터액티브 정보검색 모형은 Belkin, Ingwersen, 그리고 Saracevic 에 의하여 제시된 것인데, 전통적 정보검색 모형을 포함한 각 모형의 장점과 한계점이 기술된다. 논문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이상과 같은 모형들의 분석을 토대로 그 자신의 인터액티브 모형, 즉 빙산모형(Iceberg Model)을 제시하고 있다. 빙산모형의 타당성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강조하고 있는데, 즉, 보다 구체화된 시스템 특성의 포함, 보다 명확한 인터액티브 정보검색 요소간의 상호작용, 그리고 정보매개자의 증가된 역할 등이 그것이다. 요약하면, 빙산모형은 변화하는 정보추구환경에서 진화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하고 있다.

Abstract

This paper i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part elaborates on four Information Retrieval (IR) models: a traditional IR model and three more recent, user-oriented models of IR interaction presented by Belkin, Ingwersen, and Saracevic. The strengths and limitations of each model are discussed. The second part, based on an analysis of the previous models, presents the author's interactive model, namely, the Iceberg Model. The rationales that are given to explain the design of this model are associated with the following: a greater specificity of system attributes; more concrete interplays among different components of IR interaction; and, the increased role of the Human Information Intermediary (HII). In sum, the new model presents a framework that can evolve in varying information-seeking contexts.

서은경(한성대학교) ; 성혜은(한성대학교) pp.71-87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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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환경과 디지털자원의 활용환경이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탐색과 브라우징을 제공해주는 정보시스템의 인터페이스 또한 새롭게 변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 검색 인터페이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긴 리스트의 메뉴항목을 이용자가 보다 쉽게 브라우징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각화기법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용자와 데이터 특성에 맞는 긴 메뉴항목 시각화 기법을 제안하기 위하여 긴 리스트의 메뉴항목을 시각화하기 위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법 즉 트리구조 메뉴, 목차방식 메뉴, 롤-오버방식 메뉴, 클릭방식 메뉴, 어안렌즈방식 메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계층구조 메뉴 중에서는 전문가는 목차방식 메뉴를, 초보자는 트리구조 메뉴를 선호하고, 또 순차적 구조 메뉴 중에서는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롤-오보방식 메뉴를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With the rapid change of the Web and E-transaction application, the search interface is providing more powerful search and visualization methods, while offering smoother integration of technology with task. Especially, visualization techniques for long menu-lists are applied in retrieval system with the goal of improving performance in users ability to select one item from a long list. In order to review visualization techniques appropriate to the types of users and data set, this study compared the five visualization browsers such as the Tree-structured menu, the Table-of-contents menu, the Roll-over menu, the Click menu, and Fisheye menu. The result of general analyses shows that among the hierarchical methods, the experienced group prefers the Table-of-contents method menu, whereas the novices group prefers the Tree-structure method menu. Among the linear methods, the two groups prefer the Roll-over menu. The Roll-over menu is most preferred among the five browsers by the two groups.

김용(KT 인프라) ; 문성빈(연세대학교) pp.89-104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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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용량 음악콘텐츠환경에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위한 기반구조의 제공을 위하여 시도되었다. 추천서비스를 위한 기존의 많은 연구와 상용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대규모의 쇼핑몰들은 개인화 추천서비스와 실시간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추천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새로은 패턴매칭 알고리즘을 제안하고 있다. 콘텐츠 주제분야에 대한 이용자의 선호도를 이용한 이용자 분할을 위하여 군집화 기법이 사용되었다. 다음으로는 군집화를 통하여 생성된 분할된 이용자 그룹에서 개별 이용자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 패턴의 추출을 위하여 순차패턴 마이닝기법을 적용하였다. 최종적으로 각각의 이용자 군집의 콘텐츠 접근 패턴과 콘텐츠 선호도에 기반한 제안된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추천을 위하여 기반구조와 함께, 전처리과정과 원본 데이터의 형식변환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수행되어진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고 있는 기반구조의 적절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제안된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실제 이용자에 의해 이용된 데이터를 실험에 적용하였으며, 해당 실험에서 추천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추천결과에 있어서는 적절한 정확성을 보여주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attempts to give a personalized recommendation framework in large-sized music contents environment. Despite of many existing studies and commercial solutions for a recommendation service, large online shopping malls are still looking for a recommendation system that can serve personalized recommendation and handle large data in real-time.This research utilizes data mining technologies and new pattern matching algorithm. A clustering technique is used to get dynamic user segmentations using user preference to contents categories. Then a sequential pattern mining technique is used to extract contents access patterns in the user segmentations. Finally, the recommendation is given by our recommendation algorithm using user contents preference history and contents access patterns of the segment. In the framework, preprocessing and data transformation and transition are implemented on DBMS. The proposed system is implemented to show that the framework is feasible. In the experiment using real-world large data, personalized recommendation is given in almost real-time and shows acceptable correctness.

장혜란(상명대학교) pp.105-122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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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참고봉사의 현황과 발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전국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직접 접속하여 관찰하고 이용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으며. 2003년에 수집하였던 데이터와 비교하였다. 모두 404개의 디지털참고봉사 사이트에 대하여, 접근수준, 서비스방식, 링크명칭, 서비스정책, 웹폼, FAQ 등 서비스 제공 관련 특성을 분석한 후, 15일간 수행된 질문응답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용도서관, 이용수준, 응답비율, 질문유형 등 서비스 성능을 분석하였다. 서비스 현황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 그리고 4년 동안에 걸친 변화가 식별되었으며, 향후 발전을 위한 제언이 이루어졌다.

Abstract

To understand the present status and the development of the digital reference service in Korean public libraries, a nationwide site observation was attempted in 2007.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en compared with the previous analysis based on a 2003 data. For the 404 sites offering digital reference, operat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access level, service mode, link description, policy, web form, and FAQ, are analyzed. Performance analysis focused on the presence of question posting, volume of usage, response rate, and types of the questions, for the data collected for 15 days through question and answer transcript recording. Results reveal findings on the present situation as well as changes over 4 years.Related problems are identified. The conclusion includes suggestions for improving digital reference service.

백우진(건국대학교) ; 신문선(안양대학교) ; 경명현(건국대학교) ; 민경수(건국대학교) ; 오혜란(건국대학교) ; 임차미(건국대학교) pp.123-141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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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주식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인과 요인 간의 상호작용에 기인하여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이 연구는 어떤 회사에 대한 좋은 기사는 그 회사의 주식가격을 오르도록 영향을 미칠 것이고 나쁜 기사는 그 반대의 작용을 할 것이라는 가정에서 시작했다. 여러 회사들에 대한 기사와 그 회사의 주식가격이 기사가 공개된 후에 어떻게 변했는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위 가정이 맞는 것을 확인했다. 즉 기사의 내용을 기사에 나온 회사에 대하여 호의적인지 아닌지 신뢰성 있게 분류하는 방법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주식 가격 예측은 가능할 것이다. 많은 기사를 일관적으로 빨리 처리하기 위하여 상장회사에 대한 기사를 자동 분석하는 다단계 뉴스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후 성능을 확인하여 자동 시스템이 무작위로 주가 변동을 예측했을 경우보다 높은 정확률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Abstract

It has been known that predicting stock price is very difficult due to a large number of known and unknown factors and their interactions, which could influence the stock price. However, we started with a simple assumption that good news about a particular company will likely to influence its stock price to go up and vice versa. This assumption was verified to be correct by manually analyzing how the stock prices change after the relevant news stories were released. This means that we will be able to predict the stock price change to a certain degree if there is a reliable method to classify news stories as either favorable or unfavorable toward the company mentioned in the news. To classify a large number of news stories consistently and rapidly, we developed and evaluated a natural language processing based multi-stage news classification system, which categorizes news stories into either good or bad. The evaluation result was promising as the automatic classification led to better than chance prediction of the stock price change.

김희정(한성대학교) ; 이혜원(서울여자대학교) pp.143-160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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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털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웹 아카이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웹 아카이빙은 수집형태나 운영형태, 또는 아카이빙 대상 컬렉션 범위와 포괄정도에 따라서 설계지침이 달라지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 중 선택적 아카이빙을 중심으로 아카이빙을 수행하고자 할 때에 고려해야 할 메타에이터 요소들을 분석하였다. 선택적 아카이빙을 수행한 선행 프로젝트에서 제안한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더블린코어의 기본적인 요소들과 함께 관리적인 요소에 해당하는 메타데이터 내용들의 확충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As digital preservation becomes increasingly important, interest in web archiving has correspondingly increased. The processes of web archiving depend on the types of acquisition methods employed, the organization and storage of data, their completeness, and their scope. This study develops metadata for intensive web archiving. Several web archiving projects are reviewed and analyzed. As a result, administrative metadata has been suggested in addition to the basic elements from the Dublin Core.

오정선(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pp.161-179 https://doi.org/10.3743/KOSIM.2007.2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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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서관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 자원의 형태와 종류가 다양화됨에 따라 자료의 유형별로 적정 수준의 메타데이터를 정의하고 제공하는 것이 또 다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반 텍스트 자료와 달리 수치로 표현된 데이터에 대한 해석을 필요로 하는 통계 자료의 특성상, 통계 도메인에서 메타데이터는 통계 자료의 검색뿐 아니라 검색된 자료의 정확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통계 메타데이터 연구는 통계 작성 기관이나 분석 기관의 전문적인 요구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인터넷을 통해 통계 자료에 접근하는 일반 이용자들의 관점에서의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일반 이용자를 위한 통계 메타데이터에 대한 논의의 단초로서, 본 연구는 미국의 연방 통계 기관인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HYPERLINK "http://www.bls.gov/" http://www.bls.gov/) 및 the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 HYPERLINK "http://www.eia.doe.gov/" http://www.eia.doe.gov/)의 웹사이트에 대한 내용 분석을 통해, 현재 인터넷을 통해 통계 자료에 접근하는 이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메타데이터의 현황을 평가하였다. 본 사례 연구의 결과는 이들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방대한 양의 자료에도 불구하고 메타데이터의 제공 수준은 국제 기구에 의해 정의된 최소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내고 있어,이용자 중심의 메타데이터 설계의 필요성을 재확인 하고 있다.

Abstract

As increasingly diverse kinds of information materials are available on the Internet, it becomes a challenge to define an adequate level of metadata provision for each different type of material in the context of digital libraries. This study explores issues of metadata provision for a particular type of material, statistical tables. Statistical data always involves numbers and numeric values which should be interpreted with an understanding of underlying concepts and constructs. Because of the unique data characteristics, metadata in the statistical domain is essential not only for finding and discovering relevant data, but also for understanding and using the data found. However, in statistical metadata research, more emphasis has been put on the question of what metadata is necessary for processing the data and less on what metadata should be presented to users.In this study, a case study was conducted to gauge the status of metadata provision for statistical tables on the Internet. The websites of two federal statistical agencies in the United States were selected and a content analysis method was used for that purpose. The result showing insufficient and inconsistent provision of metadata demonstrate the need for more discussions on statistical metadata from the ordinary web users’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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