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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서은경(한성대학교) pp.7-31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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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용자의 중심의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최근 10년 동안에 정보학분야에서 수행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구를 정량적으로 그리고 정성적으로 살펴보았다. 즉, 6개의 정보학관련 학술잡지에 수록된 128편의 논문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연구질문에 답하였다: 1) 어떠한 주제들이 연구되었는지, 2) 어떠한 학술지가 주로 어떠한 주제의 논문을 출판하는지, 3) 어떠한 방법론이 어떤 주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 4) 연도별 연구변화는 어떠한지.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주제별 분포, 학회지별 분포, 학회지별 주제 분포, 방법론별 학회지 분포, 방법론별 주제 분포, 연도별 주제 분포와 연도별 학회지 분포를 살펴보고 정성적으로 각각의 논문들을 주제별로 리뷰하였다. 그 결과, 「정보관리학회지」가 비율적으로 이 주제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웹사이트 평가’, ‘탐색 인터페이스’, ‘정보설계’, ‘상호작용 스타일 설계’ 순으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다. 또한 방법론은 서베이 연구 방법론, 비개입적 연구방법론, 실험연구 방법론 순으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구는 2000년대 초반에 후반보다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구가 보다 확고한 정보학의 소주제 영역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폭넓은 연구주제와 연구방법론의 선택이 필요하다고 본다.

Abstract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provide an overview of research trends on user interface in the field of Information Science. This study attempts to address the following four questions: 1) what are the research areas or subject topics, 2) what are the patterns of user interface publication, 3) what methods are often used to what topics, and 4) what are the changes in the subject topics and research methods over the past ten years. It analyzed a total of 128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four Korean LIS journals and one U.S. journal. The study also reviewed 72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journals for identifying research trends. The study found that the most productive areas were ‘web site evaluation’, followed by ‘search interface’, ‘information design’ and ‘interaction style design’. The most frequently used research methods were survey methods, followed by unobtrusive methods, and experiment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published the most articles on research of user interface. The research of user interface was conducted more frequently in the early 2000s than later years.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33-48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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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복합적인 주제 영역인 이민정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최적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류표를 개발하기 위해 관련 문헌 연구와 다양한 문헌분류표를 조사하였다. 먼저, 문헌 연구를 통해 이민정책의 학문적 개념과 범주를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주제 영역을 선정하였다. 다음으로, 듀이십진분류표, 미의회도서관분류표, 한국십진분류표, 국제십진분류표에서 이민정책 분야의 구조와 전개 항목,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들 분류표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개정되고 있는 DDC 23판을 바탕으로 이민정책 분야를 수정 전개하기 위한 설계 원칙과 본표, 보조표를 제안하였다. 수정 전개된 듀이십진분류표는 이민정책을 다루는 주요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이민 정책 관련 전문 연구기관이나 도서관에서 소장 자료를 효과적으로 분류하고 조직하며 이민정책 전문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various library classification systems and related literature in order to suggest some modifications and expansion of the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the 23rd edition (DDC 23) in the area of immigration policy - an interdis- ciplinary subject - for the best information organization and services. First of all, definitions and scopes of the immigration policy were dealt with and then primary subject areas of it were selected. And then, DDC, Library of Congress Classification, Korean Decimal Classification, and Universal Decimal Classification were compared and analyzed according to the structures, headings and characteristics. Finally, modified classification schedules in immigration policy of the DDC 23 - the most frequently used one with an regular revision was proposed with their principles and main schedules with an auxiliary table. It can be used for an effective information organization in immigration policy area and it will be useful for many libraries and research institutes on immigration policy.

윤중현(신라대학교) pp.49-63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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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도화된 웹 서비스와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인해 변화된 시스템 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와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안정성, 네트워크 반응속도, 그리고 시스템 접근성을 중심으로 정보센터의 이용도 향상에 대한 방향 설정을 위해 인지된 유용성, 인지된 이용 용이성을 중심으로 이용자의 이용의도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해 태블릿PC,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를 많이 이용하거나 관심이 높은 20대에서 30대 연령층의 114명으로 부터 설문을 받아 활용하였다. 클라우드 서비스 선호도에 대한 이용자의 인지된 유용성과 인지된 이용용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센터의 시스템 품질특성과 관련된 요인들과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최근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새롭게 고려되어야 할 정보센터의 시스템 품질특성에 대해 이용자 이용의도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new roles and services of information center that is affected by changing information technology so called cloud computing service. Using Information Technology acceptance model, hypotheses were developed to find relationships among intention to use of a cloud service,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y of use and three system quality evaluation factors such as data safety, network response time, and system accessibility. The hypotheses have been tested with 114 user surveys. This study presents the relationship between certain attitude and intention to use variables and system accessibility applying clouding servic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gives an insight of the evaluation and a guideline for the implementation of cloud computing services in information centers.

조재인(인천대학교) pp.65-83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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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7년간 문헌정보학분야에 게재된 논문 1,752건을 대상으로 빈도 분석과 네트워크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여 다양한 주제 개념의 분포와 그 관계성을 도출하였다. 더불어 보다 최근의 연구 경향을 분석하고 변화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 최근 2년 사이에 연구된 482건을 추출하여 2차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최근 7년간 문헌정보학 분야는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개념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가 가장 높은 출현 빈도를 보였으며, “평가”, “교육”, “웹”은 가장 높은 연결 중심성을 나타내 다양한 문헌정보학의 주제 개념들과 관련을 맺고 연구되고 있는 개념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최근 2년간을 대상으로 한 2차 분석 결과에서는 “웹”, “분류” 개념이 종전보다 높은 상대 빈도를 보였으며,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 결과에서는 “이용자” 연구와 “공공도서관” 개념이 종전보다 더 다양한 주제 개념들과 관련을 맺고 수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In this study, Network Text Analysis was performed on 1,752 articles which had been published in recent 7 years and drew the subject concept distribution and their relation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 areas. Furthermore, for analyzing more recent trends and changing aspects, this study performed secondary analysis based on 482 articles published in recent 2 years. Results show that “public library”, and “academic library” concepts were most frequently studied in the field and “evaluation”, “education”, and “web” concepts showed the highest-degree centrality during the recent 7 years. In the result of recent two years analysis, “web”, and “classification” concepts showed high frequency and “user”, and “public library” showed an improvement in high degree centrality.

박민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pp.85-97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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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methodology of user participation evaluation of a scholarly information site in the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and to enhance the site by applying a set of testing protocols.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a laboratory setting. Data from multiple sources, including eyetracking, search logs and post survey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quantitatively. Based on the results of eyetracking, the contents and images were reorganized after removing unessential elements in the site. The resulting data from the search logs showed that the users were able to finish the tasks more quickly with the revised user interface. The results of the data analysis of post surveys indicated an overall improvement in the revised website compared to the original one.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 권나현(명지대학교) ; 하은혜(숙명여자대학교) pp.99-118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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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핵심 추진과제 운영평가를 통해 전국의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비스의 국가기관으로서 주력해야 할 기능과 사업 추진 및 운영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린이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어린이도서관 관장들과의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본 도서관의 기능 및 핵심 수행사업에 대한 설문 응답자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수행사업 중 ‘전국어린이를 위한 독서진흥사업’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높게 평가되었으며, 독서진흥프로그램의 가장 필요한 부분은 ‘청소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강화’와 ‘독서진흥 콘텐츠 개발의 지속적인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청소년서비스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계속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강사진 확대, 교육형태의 다양화 등의 필요성이 제언되었다. 또한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핵심기능인 정책개발과 연구기능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valuated the core project operations of the National Library for Children & Young Adults to provide suggestions for its key functions and project operations plan.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a survey for children's librarians and a focus group interview with the directors of children's libraries. The result showed that the overall functions were considered important and the contributions of the core project operations were rated positively. Among the core projects, ‘Reading Promotion Program for Children’ appeared to contribute most, while the most needed areas were contents development and continuous support for the reading promotion program for young adults. In addition, the need for diverse contents development, instructors and education tools were suggested for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along with strengthening policy development and research functions.

이종욱(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Yang, Kiduk(경북대학교) pp.119-140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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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연구업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연구의 정량 및 정성적 측면을 고려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의 양적 측면을 보여주는 논문 수와 질적 측면을 반영하는 피인용 수에 의한 국내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연구업적 평가순위를 국내 대학에서 사용되는 연구업적 평가규정을 적용한 순위와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논문 수에 의한 교수별 순위가 피인용 수에 의한 순위와 차이가 있으며, 대학별 교수 업적평가는 피인용 수보다는 논문 수에 의한 평가와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별 상이한 논문 배점기준은 교수업적평가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의 양적 및 질적 수준을 보다 잘 반영하는 계량서지학적 지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Abstract

Effective assessment of faculty research performance should involve considerations of both quality and quantity of faculty research. This study analyzed methods for evaluating faculty research output by comparing the ranking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LIS) faculty by publication counts, citation counts, and research performance assessment guidelines employed by Korean universities. The study results indicated that faculty rankings based on publication counts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based on citation counts. Additionally, faculty rankings measured by university guidelines showed bigger correlations with rankings based on publication counts than rankings by citation counts, while differences in universities guideline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faculty rankings. The study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bibliometric indicators that reflect the quality as well as the quantity of research output.

김지현(이화여자대학교) pp.141-160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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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관 레포지터리에 셀프 아카이빙하고 있는 미국 연구중심 대학 교수 109명의 데이터를 혁신확산이론의 주요 개념을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들 교수들의 대다수가 기관 레포지터리 담당자의 직접적인 연락이나 발표를 통해 기관 레포지터리를 인식하고 있었다. 혁신의 5가지 특성과 관련하여 디지털 보존과 이용통계 제공이 기관 레포지터리의 상대적 우위성을 강조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관 레포지터리의 기반이 되는 오픈액세스의 가치와 학자들이 지향하는 지식과 학문의 발전이라는 가치 사이에 적합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한 기관 레포지터리의 시험적 사용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관 레포지터리의 수용을 통해 긍정적이고 가시적인 피드백을 얻은 교수들은 기관 레포지터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었다. 혁신의 계속 수용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기관 레포지터리의 수용을 지속시킬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perceptions of 109 professors at doctorate-granting universities in the U.S. who have self-archived in Institutional Repositories(IRs), predicated on the Diffusion of Innovations Theory. The majority of the faculty learned about IRs through the contact from IR staff or their presentations. Relating to five characteristics of an innovation, digital preservation and usage statistics of an IR were considered to be its relative advantage. The principle of Open Access(OA) was found to have compatibility with the values that professors ultimately pursued. The trialability of an IR was determined by the fact that IRs were adopted by faculty through the participation of pilot projects. Professors who gained positive and visible results from IR adoption seemed more strongly support the repository. In addition, it is necessary for IRs to provide stable and effective services that support the continued adoption of IRs.

이승민(충남대학교) pp.161-182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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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타데이터와 폭소노미는 정보의 표현과 조직, 검색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각각이 지닌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 이 두 가지 방식을 연결시키기 위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폭소노미와 메타데이터가 지닌 공통점을 활용해 이 두 가지 방식을 마이크로컨텐츠를 이용해 연결시켜 정보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마이크로컨텐츠는 폭소노미의 동적인 특성과 메타데이터의 명확한 체계를 모두 반영한 구조로서, 실질적인 태그나 요소의 값을 갖지 않는 개념적인 구조이다. 이 마이크로컨텐츠를 이용한 접근방법은 폭소노미 태그와 메타데이터 구조에서 제공받은 접근점을 통해 이들 두 가지 방식의 단점을 상호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Abstract

Metadata and folksonomy are two main approaches in representing, organizing, and retrieving resources in the current information environment. Many researches have conducted studies to combine of metadata and folksonomy in order to utilize the strengths of both approaches. This research proposed an approach to utilize both metadata and folksonomy in representing resources by using microcontents. Microcontents in this research is a conceptual structure that reflects dynamic characteristics of folksonomy and the structure of metadata. By connecting folksonomy with metadata through this microcontents structure, both approaches can maximize their strengths and minimize their weaknesses in representing, organizing, and retrieving resources.

정경희(한성대학교) pp.183-200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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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학술지 중 상용DB를 통하여 원문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무료로 원문을 공개하는 309종의 학술지들이 어떤 이유로 무료서비스를 선택하였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학술지 편집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또한 이들 무료 오픈액세스 학술지 편집인의 오픈액세스에 대한 인식과 지지도 및 지지이유에 대해서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오픈액세스를 선택한 이유는 학술논문의 무료이용 확대와 인용 확대의지, 해당 학문분야의 국제적 분위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편집인들은 오픈액세스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경우가 약 65%, 지지하는 응답자가 약 75%였다. 지지 이유로는 학술연구성과 공유, 동료연구자의 이용가능성 확대, 학술지 인지도 향상 등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surveyed editors of 309 gratis open access journals in Korea in order to examine the reason why they decided to open their journals to the public on the Web. Also this study examined their perceptions and attitudes toward open access publishing. The main reasons of open access publishing in Korea were expansion of free use, increasing citation, and international trends regarding open access in their scholarly fields. Also, 65% of all respondents were aware of the concepts of open access, and 75% supported open access. The reasons of supporting open access were sharing of research results with the public, increasing the availability of peer researchers, and enhancing journal reputations.

남영준(중앙대학교) ; 서현정(중앙대학교) ; 김규환(중앙대학교) pp.201-220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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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토목공학분야 연구자들이 참조하는 정보원의 유형을 인용분석을 통해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주요 인용정보원은 학술지(55.7%)와 단행본(15.6%)과 회의자료(10.2%) 순이었다. 2)출판 후 10년 이내(26.1%)의 문헌을 가장 많이 인용하였다. 3)핵심학술지는 국내학술지였으며, 상위권 핵심학술지 선호도에서도 국내와 국외문헌의 의존도가 유사하였다. 4)최신자료의 경우 국내문헌을, 출판 이후 경과시간이 오래된 자료의 경우 국외문헌을 선호하였다. 5)국내외 모든 핵심학술지들이 영향력 지수와 즉시성 지수의 값이 동시에 높게 나타나지 않았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ypes of primary sources cited by South Korean civil engineer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primary sources by preference are academic journal (55.7%), book (15.6%), seminar contents (10.2%). 2) documents published within last 10 years (26.1%) are cited most often. 3) domestic journal is the primary academic journal cited, and the finding is similar in preference of top-ranked primary reference (domestic and foreign combined). 4) In terms of time, domestic sources are preferred for up-to-date publications, and foreign sources for relatively non-recent publications. 5) The indices of influence and extemporaneity for both domestic and foreign sources do not show high numbers simultaneously.

오경묵(숙명여자대학교) pp.221-242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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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를 위하여 공공도서관의 경영과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 입시제도의 변화와 국내 사교육시장의 실태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경쟁적 요소가 도서관서비스 시장에 존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들은 도서관 입장에서 보면, 소속된 지역과 업무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쟁관계가 성립되어 상호 조직의 발전이 제한될 수 밖에 없으며, 결국 도서관 마케팅 측면에서 새로운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도서관의 ‘영어도서관프로그램’을 새로운 서비스 확장 사업으로써, 마케팅레버리지(marketing leverage)로 활용하여 도서관이 공공기관으로서의 단단한 입지와 도서관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 2곳을 선택하여 장서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통해 모형을 고안,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changes of university entrance system which is affecting public library management and services, and current situation of private education market were analyzed for this study. It was revealed that we have several competitive forces that determine library service justification in Korean service environment(market) which has not experienced in the developed countries. The elements of private education may drive competition in the book reading service industry. Such elements effectuate serious problems and discourage library service marketing to the user. For a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English language collection and reading program model was developed for library marketing strategies(as applying leverage).

김판준(신라대학교) pp.243-261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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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차원의 연구 성과평가와 연구정보서비스의 연계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메타데이터 표현과 교환의 두 가지 측면에서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사업을 대상으로 국가적 차원의 연구 성과평가 메타데이터의 기능적 요건을 도출하였고, 이에 기초하여 주요 기능별로 국제적인 표준의 적용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웹 아키텍처 상에서 연구정보를 재사용 및 교환할 수 있는 국제표준으로서 OAI-ORE에 기반하여 성과평가 메타데이터를 표현 및 연계하기 위한 구현 방안과 사례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a framework for linkage of national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from the perspective of metadata representation and exchange. Based on results of the functional requirements for metadata of national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are derived, this study suggests strategies for the application of international metadata standards. Also, this study presents an method to implement the metadata of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based on OAI-ORE, which is an international standard that can reuse and exchange the research information on web architecture.

노동조(상명대학교) ; 조철현(성균관대학교) pp.263-278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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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대학도서관 사서 3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하여 도서관 3.0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 및 향후 유용성 정도, 대응전략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 도서관 3.0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는 ① 모바일 도서관, ② 시멘틱 검색, ③ 인공지능, ④ 클라우드 컴퓨팅, ⑤ 온톨로지, ⑥ 링키드 도서관의 순이었다. 도서관 3.0 서비스에 대한 유용성은 ① 모바일 도서관, ② 링키드 도서관, ③ 시멘틱 검색, ④ 클라우드 컴퓨팅, ⑤ 인공지능, ⑥ 온톨로지의 순이었다. 그리고 도서관 3.0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도서관 경쟁력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경쟁력으로만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 추후 개인의 경쟁력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level of 326 academic librarians awareness, usability and counter strategies on the Library 3.0. The results revealed the awareness level in the following order: that ① Mobile Library ② Semantic Search ③ AI(Artificial Intelligent) ④ Cloud Computing ⑤ Ontology ⑥ Linked Data. The order of the future usability for the Library 3.0 was ranked ① Mobile Library ② Linked Data ③ Semantic Search ④ Cloud Computing ⑤ AI and ⑥ Ontology. To conclude, the level of awareness and the usability of Library 3.0 were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 are, however, some discrepancies in awareness differ across librarians and regions. Moreover, the level of awareness for the Library 3.0 did influence the library’s organizational performance but the individual librarian’s competences only.

박성우(전남대학교) ; 장우권(전남대학교) pp.279-307 https://doi.org/10.3743/KOSIM.2011.28.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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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도서관의 경쟁우위와 지속성 유지를 위한 내적 원동력은 지적자본이다. 지적자본은 내부구성원의 역량, 구성원들이 형성하는 조직구조,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협력으로 맺어지는 인적자본, 구조자본, 사회자본으로 구성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지적자본 구성요소인 인적자본, 구조자본, 사회자본에 관한 배경이론을 토대로 공공도서관 지적자본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험적 평가모형을 개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지적자본의 배경이론을 토대로 공공도서관의 지적자본의 해석과 평가지표를 도출하였다. 또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지적자본 구성요소와 성과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최적화된 지적자본 평가모형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ntellectual capital is the driving force for the competitive advantage and durability of the public library. This asset consists of the library members’ competences,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constructed by the members, and the interrelationships among the people sharing the same interests. These are called human capital, structural capital and social capital in the respective order.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provide foundational information for the public library’s intellectual capital assessment as well as creating an experimental assessment model. It analysed the three characteristics of the capital, which generated an assessment index. In addition, it ident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mponents of the intellectual capital and performance were discovered through empirical study to improve the assessment system.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