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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이향수(건국대학교) pp.7-29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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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적자원관리와 지식공유는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으로서 매우 중요한 연구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 개념간의 연계고리를 밝히고자 하는 연구는 매우 적었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인적자원관리와 지식공유 그리고 조직내부성과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적자원관리는 지식공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식공유는 인적자원관리를 부분적으로 매개하여 조직의 내부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effects of how Human resource management affects the knowledge sharing that facilitates organizational performance. Human resource management has received very little attention in the study of knowledge management. However, main drivers of knowledge activities are individual members of an organization and thus knowledge management strategies should be discussed in relation with human resource management. The results show that human resource management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related to knowledge sharing,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was partially mediated by knowledge sharing. Less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management leadership are presented.

김수영(한국학중앙연구원) pp.31-59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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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및 태블릿 PC의 확산으로 인해 지리적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글로벌 문화 예술 활동 및 공공문화 콘텐츠 교류가 확대되는 추세이며, 웹2.0의 확산에 따라 사용자는 쉽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적합한 기술을 적용하고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있어 각 지자체 및 연구기관에서는 선례나 기준이 없어 개별적이고 독자적으로 구축, 서비스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기존의 콘텐츠 서비스와는 달리 모바일 환경의 특성을 고려하여야 하며 사용자의 현재 상황에 적합한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 콘텐츠의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기반연구 현황과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 서비스의 표준적이고 효과적인 구축방안을 기초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모바일 웹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Abstract

The proliferation of mobile and tablet PC has been collapsing down geographic boundaries. Accordingly, the global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and public cultural content exchange have been enlarged. With the spread of Web 2.0, users can easily access a variety of cultural contents. However, each local government develops applicable technical and cultural content service on their own without consulting any best practices or standards. In addition, unlike traditional contents services mobile content services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characteristics of the environment. It is also necessary to provide personalized contents in a timely manner. In order to accelerate the future mobile environment, this study presents a mobile web service practice that was developed based on the current state for mobile services and a cultural contents derived from standards and effective deployment of the service plan focusing on the case of “The Encyclopedia of Korean Local Culture”.

김지현(중앙대학교) ; 이정아(연세대학교) pp.61-77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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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what web users share on a health website and how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users reflect health information sharing behavior. By using a content analysis method, this study analyzed 1,042 randomly chosen messages in the discussion board of a health website.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health website users emotionally supported other users, provided health information, and built relationships between them. Two third of the health website users shared his/her thoughts or feelings about ALS (Lou Gehrig’s Disease) on the health website and one fourth of the health website users connected with others who had ALS. A half of the users actively provided information as a direct response to a question.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discerned with regard to total posting frequency by age and gender effect. However, the male users in the 50s answered questions to others more actively and tried to manage their life better than the other age groups.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 장윤미(이화여자대학교) pp.79-97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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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2개 국가도서관과 9개 지역대표도서관, 서울시립정독도서관을 대상으로 담당 사서들의 도서기호에 대한 인식 및 문제점을 조사하고 각 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도서기호의 현황을 분석하여 도서기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도서기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도서기호의 중복으로 인해 길어지는 도서기호의 길이로 나타났으며 도서기호 현황 분석을 통해 도서기호의 중복과 함께 직관성 부족이라는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이용자 친화적이면서 간단하게 부여할 수 있는 저자명순과 연대순 방식을 조합한 새로운 도서기호법의 구성 요소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assigning book numbers and the perceptions of librarians who assign the book numbers at two National Libraries, nine Regional Central Libraries and Jeongdok Public Library in Korea. Based upon the analysis, a better method to assign book numbers for the libraries was suggested. The most serious problem was the length of the book numbers due to the duplication of book numbers and lack of intuitivenes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a user-oriented way of assigning book numbers based upon combining the name of the author and the year of the publication.

이정연(Universitas Indonesia)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 권나현(명지대학교) pp.99-122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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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학기술분야 R&D 라이프사이클 각 단계 세부연구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정보행동(정보요구, 정보검색, 정보도구, 정보채널, 정보장애)을 과학기술커뮤니티 환경의 맥락에서 분석하였다. 이 연구는 의미형성이론, 일상생활정보탐색이론, 활동이론에 근거하여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질적 인터뷰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 과학기술분야 R&D 라이프사이클 5단계는 14개의 세부 정보행동 단계로 이루어짐을 밝혀내었다. 과학기술 R&D 연구 세부단계별로 문제상황 극복을 위한 정보행동 규명은 연구자와 연구환경의 변화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향후 도서관 및 정보서비스 기관에서 과학기술 전주기적 정보서비스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scientists information behaviors when they engage in solving specific research problems in various situations throughout the entire scientific R&D lifecycle process. In-depth interviews with a total of 24 scientists were conducted in their research laboratories, the scientists’ everyday workplace and the contexts of scientific research. The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frameworks employed for this study were Dervin’s Sense-making, Savolainen’s Everyday Life Information Seeking, and Engeström's Activity Theory. The findings of this study informed context-specific research and information behaviors of the scientists in the 14 sub stages of the five-stage of R&D lifecycle. Specifically, the study revealed the research objectives and related information behaviors (e.g., information needs, information seeking, information sources and channels, information barriers, etc.) to achieve the objectives at each sub-stage. The study results provided essential information to re-design the information services and strategies that accommodate the scientific R&D lifecycle.

채현수(연세대학교) ; 이지연(연세대학교) pp.123-144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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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 강의지원시스템을 이용하는 학습자의 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이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사전설문과 이용성 평가 실험으로 구성된 이용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용성 조사로부터 얻어낸 결과를 종합하여 총 11개의 대학 강의지원시스템 이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 강의지원시스템의 이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을 개발하기 위하여 주이용자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이용성 조사를 실시하여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시스템의 기능별로 제시하고 직접적으로 설계 원칙에 반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study goal is to develop the user interface design principles to improve the usability of university course management systems. To achieve the goal, a usability study was conducted using a survey questionnaire and usability test. Eleven user interface design principles for university course management system were developed based on the usability study.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student opinions were incorporated directly into the user interface design principles of university course management system.

이홍재(안양대학교) ; 최문형(성균관대학교) ; 박미경(성균관대학교) pp.145-167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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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SNS에 대한 개인적 특성과 사용자 인지요인, 그리고 SNS 재사용 의도 간의 구조적 영향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NS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인지된 즐거움과 유용성, 사용 용이성 등의 사용자 인지요인이 SNS 재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자기효능감이 인지된 사용 용이성과 유용성, 그리고 인지된 즐거움에 각각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인지요인 간의 관계에서는 인지된 즐거움과 인지된 사용 용이성 모두 인지된 유용성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SNS에 대한 자기효능감과 인지된 즐거움, 그리고 인지된 유용성은 SNS 재사용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SNS 재사용 의도에 관한 이론적․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self-efficacy,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e of use, perceived playfulness, and reuse intention of SNS. The results of data analysis by structured equation model(SEM) indicate that self-efficacy significantly influences individual's perceived ease of use,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playfulness. Both perceived play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affects perceived usefulness on SNS. Individual's self-efficacy, perceived playfulness and perceived usefulness affect reuse intention of SNS. Based on the result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정영미(동의대학교) pp.169-186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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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이용자의 인지적 특성 중 하나인 성격 유형과 OPAC 탐색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용자의 정보 탐색 성향 및 만족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대상자들을 대상으로 KEPTI 에니어그램 검사를 통해 성격 유형을 파악하였고, 데이터는 실험-전 질문지, 태스크A 질문지, 태스크B 질문지, 그리고 실험-후 질문지로 수집되었다. 분석결과, 에니어그램의 힘의 중심에 의한 집단 간에는 탐색의 용이성, 탐색시간, 탐색시간의 충분성, 탐색결과의 유용성, 탐색과정의 쉬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호니비언 집단 간에는 질의에 대한 친숙성과 흥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personality types and users' searching trait and satisfaction when interacting with OPAC system. In this study, personality type was measured by the KEPTI Enneagram tools. Data was collected through four questionnaires, pre-test, TaskA, TaskB, and post-test surve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ptions on the expected ease of search, completion time, adequacy of search time, usefulness of search results, and performed ease of search within the Three Triads of Enneagram. Also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on familiarity and interest in the selected queries within the Hornivian group.

노영희(건국대학교) pp.187-214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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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시민의 지적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며, 시민은 그들이 요구하고, 접근하고, 이용한 정보가 기밀로 유지될 권리를 갖는다. 그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언론의 자유, 사고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실현하는데 핵심이 된다. 도서관과 사서가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도서관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는 사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임무중의 하나이며, 이용자가 지적자유를 진정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가능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조사․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국가나 법률관련기관이 업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 대출반납서비스, 참고서비스, 온라인탐색서비스 등 일상적인 도서관서비스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프라이버시 침해가능성 및 사례, 그리고 도서관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해 가능성 및 사례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bstract

Libraries are founded to ensure the intellectual freedom of citizens, and citizens have the right to confidentiality regarding their needs, information access, and information use. Protecting users’ privacy is critical to safeguarding their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thought, and freedom of assembly. Libraries and librarians should seriously concern themselves with their users’ privacy because protecting this privacy is part of their most important mission, and, in doing so, users can truly enjoy their intellectual freedom. This study extensivel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possibility of privacy invasion that may occur in libraries. As a result, cases of potential invasion of privacy in libraries we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three categories: violations occurring in the process of national or law agencies’ enforcement operations; violations occurring in the process of routine library services such as circulation, reference, online searching etc.; and violations occurring by outsourcing library services.

배경재(동덕여자대학교) pp.215-234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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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육에서 구성주의 교육 이론을 실천하는 방법으로서 팀 기반 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대학생들의 팀 과제에 대한 선호도는 매우 낮은 편이어서, 팀 과제 수행시의 정보문제 해결과정을 분석하여 대학의 정보문해 교육을 통해서 주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과제 중심 정보문제 해결과정을 두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분석한 결과 팀 과제 수행시 과제정의, 적합정보 판단, 결과와 과정의 평가, 팀원 간의 책임의 부재, 통합정리가 주요한 어려움으로서 분석되었다. 그 결과 정보문해 교육 내용에 반영할 권장사항으로서 다양한 정보원의 소개와 활용법 교육,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 정보의 신뢰성 판단 기준에 대한 교육, 과제 평가의 기준 및 방법이 제시되었다.

Abstract

Recently, the importance of team based learning has emerged as the method for conducting the constructivist learning theory. College students, however, have the low preference toward team projects. Thus, this research suggested that the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should be designed to overcome the problems in team project activities after analyzing the college students' information problem solving process. Th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wice with 10 subjects. As a result, the main problems during team project activities were task definition, judgement on relevant information, evaluation of result and process, absence of accountability and synthesis. The recommendations for information literacy course are as follows: introduction to different types of information sources, support for communication problems between team members, education of credibility judgment on information and criteria for evaluating the results.

이소연(덕성여자대학교) pp.235-256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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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록관과 박물관은 인류의 문화유산을 수집하여 정리함으로써 당대의 인류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잘 보관하였다가 후대의 인류에게 전승한다는 공통의 사명을 갖고 있다. 이들 문화유산기관은 간행물과 기록물, 3차원 객체 등 상이한 컬렉션 수집의 전통을 기반으로 분화와 전문화를 거듭하며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디지털 환경은 이러한 구분이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않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문헌연구와 집단면담을 통해 도서관, 기록관과 박물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고찰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밝히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디지털 큐레이션과 디지털 보존 등 원래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행해야 할 새로운 책무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Abstract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 share the common mission of collecting and providing access to cultural heritage for the use of both current and future generations. Although the evolution of these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have taken place separately, distinguishing publications, records and 3-dimensional objects, it is expected that the pervasive digital environment will not allow the distinction remain effective for long. The present study aims at exploring commonalities and differences of the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and illuminating the necessities and possibilities of collaboration among them.

이은미(이화여자대학교) ; 김명(이화여자대학교) ; 임진희(명지대학교) pp.257-285 https://doi.org/10.3743/KOSIM.2012.2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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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이 도입되고 의무기록 이해당사자들의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우리나라 병원의 의무기록 생산 및 관리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관리의 차원에서만 다루던 의무기록을 기록관리의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병원 의무기록관리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기록관리의 기본 원칙을 다루고 있는 KS X ISO 15489 표준을 병원의 의무기록관리에 적용하여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표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기록관리과정 별로 의무기록관리에 적용할 기준원칙을 작성하였는데, 획득, 등록, 분류, 저장, 접근, 추적, 처분 등 기록관리 7단계에서 총 22개의 기준원칙을 선정하였다. 둘째, 서울 소재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Y병원을 대상으로 의무기록관리 현황을 평가하였다. Y병원 의무기록관리팀 부서장을 면담하여 각 기준원칙별로 준수, 부분 준수, 미흡, 미준수의 4가지 수준으로 현황을 평가하였다. 셋째, 기준원칙을 충실히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접근, 추전, 처분 단계부분을 중심으로 의무기록관리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를 시작으로 하여 향후 기록관리 메타데이터표준, 기록경영시스템표준, 기록관리시스템표준 등도 병원의 의무기록관리에 적용함으로서 유용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As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s systems (EMRs) are introduced into the hospitals in Korea and the needs of chief stakehoders of medical records are changed, the environments related to creating and managing medical records has been changed dynamically. At this moment it might be meaningful to examine medical records based on records management principles rather than information management principl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pply the KS X ISO 1549 standards, which covers the principles of records management, to hospital medical records management and assess the current quality of medical records management, and define a few tasks of improvement for hospitals. To achieve this goal, this study has performed following activities: Firstly, principles that could be applied to medical records management were prepared for each record management steps described in the standards, such as capture, registration, classification, storage, access, trace and disposition, and 22 principles were selected from those 7 steps of the record management. Secondly, the Y hospital, which is affiliated with a medical school in Seoul, was chosen to evaluate the current situation regarding medical records management. The department head of the medical records management team in Y hospital was interviewed and the present status was evaluated according to each principle. Thirdly, tasks for improvement were suggested, in such stages as access, trace and disposition. With this study as a cornerstone, useful implications are expected to be gathered from future studies that apply standards for metadata of records, management systems for records, and record management systems to medical record management in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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