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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배영미(경북대학교) ; 김희섭(경북대학교) pp.7-33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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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어린이도서관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만족도를 분석하고 나아가 이용자 만족도, 충성도, 불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만족도 분석 방법은 김희섭과 박용재의 모형을 수정하여 사용하였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크게 콘텐츠품질, 서비스품질, 그리고 시스템품질의 세 가지 차원으로 나누었다. 자료 수집은 D 어린이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 중 유효자료 130부를 SPSS 18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어린이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충성도는 높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불평도는 낮게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요인들로는 (1) 콘텐츠 차원에서는 유용성, 정확성, 이해용이성, 신뢰성, 최신성, (2) 서비스 차원에서는 유형성, 신뢰성, 응답성, 공감성, 그리고 (3) 시스템 차원에서는 응답시간, 상호작용, 접근용이성, 사용용이성 등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user satisfaction, royalty and compliant of a children’s library Website. To achieve the aim of this study a modified Kim and Park’s model of the user satisfaction index which consists of information quality, service quality, and system quality dimension is adopted. A total of 130 valid responses to the questionnaire were analysed using SPSS 18. It is found that the higher the user satisfaction gives the higher the royalty and the lower the compliant. For the contents quality dimension, the items of Usability, Accuracy, Easy of understand, Reliability and Up-to-date; for the service quality dimension, the items of Interface design, Reliability, Responsiveness, and Empathy; for the system quality dimension, the items of Response time, Interactive, Easy to access, and Easy to use show a significant relationships to the users’ satisfaction.

김영곤(경남대학교) pp.35-59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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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도서관 이용자에 대한 정보서비스 실패의 심각성이 서비스 회복 공정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 회복 노력들이 이용자의 만족과 재이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대학 도서관의 정보서비스 실패를 경험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452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파악하였다. 첫째, 서비스 실패의 심각성이 강할수록 서비스 회복을 위한 공정성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 둘째, 서비스 회복을 위한 서비스 회복 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이용자의 회복 만족도는 높아진다. 셋째, 서비스 회복의 절차적 공정성, 상호작용 공정성 인식이 높을수록 이용자의 재이용과 추천 의도는 높아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보서비스 실패에 대한 서비스 회복 노력으로 이용자의 회복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대학도서관의 이용자가 다시 찾거나 다른 이용자에게 이용을 권유한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ole of information service failure severity within existing framework of service recovery justice research and analyse the effects of the attribution of service recoveries on recovered user satisfaction and revisit. For empirical analysis, A total of 452 vali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analyse the data gathered from university students who experienced the information service failures of university library. Some finding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service failure severity has negative effect on service recovery justice. Second, procedural and interactional recovery justice has positive effect on recovered user satisfaction. Third, service recovery justice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procedural and interactional justice. Finally, recovered user satisfaction has positive effect on user revisit and mouth of word.

김지현(전남대학교) pp.61-81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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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ultural and demographic factors (age and gender) on the perception of product information. The theoretical frameworks of interest in the current study are two cultural models: Hofstede’s individualism (IND) and Hall’s context. In examining the research questions, this research discovers that the cultural changes are occurring for the Korean young generation, even though Korean students are still within collectivistic culture. The correlation results suggest that the younger students have the higher individualism values compared to the older students. Using two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one set for high-context condition and one set for low-context condition), the study finds that cultural value and age significantly predicts the perception of product information in high-context (visual) condition. However,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product information between male and female.

유종덕(경기대학교) pp.83-99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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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기지역의 상호대차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호대차 장서의 지역 간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보고자 하였다. 경기지역 공공도서관의 지역 간 상호대차 장서의 네트워크를 분석하여 장서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파악함으로써 실무기반 데이터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이를 통하여 효율적 상호대차를 위하여 지역을 권역별로 나누어 상호대차를 실시한다면 더욱 원할한 상호대차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ILL data in Gyeonggi province so that it could make a further analysis on current inter-regional network of book collection in ILL. In details, this study sought to analyze inter-regional network of ILL book collection among public libraries in Gyeonggi province to examine how a collection of books could be exchanged among those libraries, and analyze possible applications of task-based data in ILL. As a result, this study could verify that the further implementation of ILL across more detailed areas than current regions for the benefit of efficient ILL, if possible, would contribute to streamlining ILL practices.

김완종(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김혜선(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이혜진(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p.101-118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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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과학기술분야 온라인 정보서비스를 대상으로 사용자가 만족하는 정도를 기대불일치 이론의 관점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 서비스 사이트인 NDSL의 서비스 품질 측정 모형인 NDSLQual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NDSL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기대가 기대불일치와 지각된 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알아본 결과, 기대불일치에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각된 성과에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NDSL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지각된 성과는 기대불일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대불일치가 전반적 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알아본 결과, 기대불일치는 전반적 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가지 회귀 모형에 대한 설명력은 매우 낮았다. 셋째, NDSL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지각된 성과가 전반적 만족도와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알아본 결과, NDSL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지각된 성과가 전반적 만족도와 충성도에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NDSL에 대한 전반적인 이용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NDSL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지각된 성과는 높이고, 기대불일치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eal their satisfaction procedures from users of information service expectation-disconfirmation theory. To achieve this goal, we use the NDSLQual model to measure the quality of NDSL servi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while the expectation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expectation-disconfirmation, it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perceived performance. And perceived performa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expectation-disconfirmation. Second, the expectation-disconfirm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overall satisfaction and loyalty. However the explanatory adequacy of the regression model is very low. Third, perceived performa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overall satisfaction and loyalty. In order to increase the overall satisfaction and loyalty for NDSL, it is necessary to seek ways to improve the perceived performance and lower the expectation-disconfirmation.

김수정(전북대학교) ; 김용(전북대학교) pp.119-141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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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형문화유산 기록물의 효과적인 관리, 검색, 활용을 위하여 FRBR 모형을 기반으로 한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개발하였다. 무형문화유산은 추상적인 개념에서부터 이를 구현한 물리적 자료에 이르기까지 논리적 계층을 가지고 있고, 특정한 무형유산이 영상, 음향 등 여러 매체로 표현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관 관계들을 충분히 표현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FRBR 모형에서 제시하는 제1집단 4계층 구조를 바탕으로 무형문화유산 및 관련 기록물을 저작, 표현형, 구현형, 개별자료의 4개 수준으로 나누어 각 수준에서 필요로 하는 메타데이터 요소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develops metadata elements based on the FRBR model for effectively managing and retriev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records. Sinc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as a logical layer from its abstract concept to a physical record that realizes the concept and it can be expressed in diverse formats such as video and audio, it is necessary to represent such rich relationship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a set of metadata elements at each of the four levels (work, expression, manifestation, and item) the FRBR Group 1 presents.

최영실(명지대학교) pp.143-167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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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유산기관에 대한 이용 요구가 복합화 되어 가는 가운데 미국에서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통합한 라키비움의 개념이 제시되었고, 이후 국내 정보학계에서는 관련 연구가 유수 진행되었다. 그러나 라키비움은 아직까지 현실적으로 구현되지 않은 기관이므로 이에 관한 선행 연구들 또한 이론적인 전개에 중심을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의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을 대상으로 라키비움 리모델링에 필요한 기관 현황 분석 활동 계획을 수립하였다. 방법적으로는 기존 라키비움 공간기획 연구의 절차를 정밀화하였고 분석 도구로는 관련 법률과 지침 등을 활용하여, 보다 현실적인 라키비움 공간기획의 실행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re are increasing needs for complex information services for user of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 recently. And the concept of “Larchiveum”, merging of functions of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 is suggested in United States and researches associated with this concept are progressed on Korean information science. At present, however, the larchiveum has not been materialized, and hence researches focus on theoretical frameworks. Therefore, this study establishes plans for an analysis with planning of institutions that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 are remodeled into larchiveum. Methodologically, the research processes of existing larchiveum spatial planning are specified. More realistic implementing measures for larchiveum spatial planning are suggested through utilization of related law & guidelines as analysis tools.

김민철(연세대학교) ; 이지연(연세대학교) pp.169-188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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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및 잠재적 이용자층의 정보요구 미 파악, 단일화된 정보제공 채널의 미비, 웹 접근성의 낮은 체감 수준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는 요원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인과 유관종사자 등 잠재적 이용자층의 장애인분야 웹정보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장애인분야 웹정보서비스의 이용성을 평가하였다. 나아가 웹정보서비스의 기능 개선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보서비스 모형으로서의 장애인도서관 포털서비스 구축방안을 제언하였다.

Abstract

In spite of various efforts to resolve digital divide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t still has a long way to go because there lack of identifying information need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potential users including their family and the related, and integrated information channels such as a portal, and so on.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the users’ unique information behavior and evaluating usability of domestic web information servic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ich are currently serviced. Increasingly, we suggest new functional requirements of building a library portal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유영준(나사렛대학교) pp.189-205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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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싯 내비게이션의 구성 요소인 패싯의 명칭과 하위 구성 용어, 패싯의 순서, 지나치게 많은 검색 결과의 수 등이 이용자 중심적인지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국내의 15개 대학도서관 목록에서 3개의 검색어로 검색한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이용자가 이들 용어에 대해서 느끼는 친숙도 조사도 함께 수행하였다. 국내 대학도서관들에서 제공하고 있는 발행년도와 총서명 등의 패싯 명칭과 멀티미디어와 비도서, 미디어 자료 등의 하위 용어들은 이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으며, 목록규칙에서 사용된 용어들과 사서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았다. 그리고 패싯을 적용해도 검색 결과의 수가 많아지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적합성 순위화와 같은 기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하위 수준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이것도 도서관 목록에 대한 이용자 경험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bstract

This research analyzed how the main requisites of faceted navigation as names of facets, subterms of facets, order of facets, too many results were user-centric. On the research method, this research analyzed the results of the three keywords retrieved in the 15 university libraries’ catalogs and how was user’s familiarity to the terms. Although domestic universities have serviced facet navigation, the names of the facet of publication date and series title in format and the terms under the facets as multimedia and nonbook material, media material are too difficult intuitively to understand and there were lots of formal terms used in cataloging rules and the terms librarians have usually used. Because of the terms, there is high possibility to deteriorate users’ satisfaction and usability to library catalog in future. Even though they serviced facet navigation, there was also weakness as too many results and the university libraries need to use relevance ranking method to solve the weakness. This research has found the possibility of being used too many of levels of the facets and this may also badly affect the users’ experience to library catalog.

허고은(연세대학교) ; 송민(연세대학교) pp.207-225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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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학문과 기술의 발달이 전개되면서 학문 간의 융합이 이루어지고 학제적 성향을 띠는 학문이 더욱 등장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계량정보학적 방법으로 학문 분야의 지적구조를 파악한 연구는 있었지만 학제적인 학문의 특성을 규명하여 지적구조를 분석한 시도는 적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제성을 띠는 의료정보학(Medical Informatics) 분야의 저널 중 IEEE ENG MED BIOL 저널을 선정하여 저자동시인용 분석과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통해 본 저널의 지적구조를 파악하였다. 또한 상위 3개 대표 저널의 저자 및 MeSH Term을 추출하여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의료정보학 분야의 융합된 학문들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의료정보학의 학문적 성향을 분석했다.

Abstract

Due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convergence of various disciplines has been fostered. Accordingly, interdisciplinary studies have increasingly been expanded by integrating knowledge and methodology from different disciplines. The primary focus of biblimetric methods is on investigating the intellectual structure a field, and analysis of the characterization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is overlooked. In this study, we aim to identify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the field of medical informatics through author co-citation analysis and co-word analysis by the representative journal “IEEE ENG MED BIOL.” In addition, we examine authors and MeSH Terms of top three representative journals for further analysis of the field. We examine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the medical informatics field by author and word clusters to identify the network structure of medical informatics disciplines.

고영만(성균관대학교) ; 송민선(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 김비연(성균관대학교) ; 민혜령(성균관대학교) pp.227-243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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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저자키워드의 출현빈도와 해당 키워드가 속한 논문들의 총피인용횟수 간 상관관계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의 배경은 인문사회과학 분야 학술용어사전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실제 연구에서의 활용도가 높고 다른 키워드와의 의미적 연관관계가 많은 학술용어를 추출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수록된 2007년에서 2011년까지의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 학술지 논문의 저자키워드와 피인용횟수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저자키워드의 출현빈도와 해당 키워드가 속한 논문들의 총피인용횟수는 통계적으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저자키워드의 출현빈도가 늘어날수록 논문의 총피인용횟수도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correlation between the appearance frequency of author keyword and the number of citation in journal articles. In this study, we were trying to develop a methodology that can select the term having semantic relation with other terms and higher utilization to build a structured scientific glossary.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number of citation and the author keyword of th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journal articles of the Korea Citation Index (KCI) from 2007 to 2011. This study found a correlation between appearance frequency of author keyword and the number of citation of the journal articles, with higher appearance frequency of author keyword of the journal articles being more cited.

심원식(성균관대학교) ; 이은철(성균관대학교) pp.245-268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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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마케팅 분야에서 개발된 서비스 품질 모형인 SERVQUAL을 도서관의 실정에 맞게 적용한 ARL(Assoication of Research Libraries) LibQUAL+ 평가 프로그램에 국내 대학도서관 한 곳이 공식 참여한 과정과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LibQUAL+ 시행을 위해 영문으로 된 설문지의 번역, 설문 대상자 표본 선정, 설문 버전의 선택 등을 포함한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설문의 시행 결과로 입수되는 설문 데이터에 대한 설명 및 응답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설문 데이터를 통해 이용자 집단간, 타기관과의 다양한 비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LibQUAL+ 프로그램은 단순한 설문도구가 아닌 총체적인 도서관 서비스 품질 평가 시스템이다. LibQUAL+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국제화된 평가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설문도구로서 LibQUAL+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LibQUAL+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국내 대학도서관은 새로운 평가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을 경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입과 관련해서는 개별적인 참여 대신 다수의 도서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서 워크샵, 사례발표 등을 통해 한 단계 높아진 평가 활동을 할 수 있다.

Abstract

The paper describes a case study in which Sungkyunkwan University Library participated in the official ARL(Assoication of Research Libraries) LibQUAL+ evaluation program. LibQUAL+ model is based on the SERVQUAL service quality evaluation model originally developed in the marketing area. It details a number of processes including translation of the LibQUAL+ survey instrument into Korean, selection of study sample and choice of survey versions. In addition, it offers a number of strategies that can be adopted in order to analyze the survey data for various comparisons among different user groups and institutions. LibQUAL+ is more that a survey instrument; it a holistic system for assessing library service quality. Despite criticisms on LibQUAL+, we expect that university libraries in Korean will benefit from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It is preferable that a group of libraries form a consortium to participate in the LibQUAL+ program as opposed to individual participation. The consortium can function as a learning community through various workshops and sharing activities, thus elevate the overall evalution efforts in Korean libraries to a higher level.

권나현(명지대학교) ; 이정연(Universitas Indonesia)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 장길수(은평구립도서관) ; 윤혜진(이화여자대학교) pp.269-295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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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다양한 최신 정보기기가 학업과 여가를 위한 일상 속 정보이용에서 매우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최근 동향을 볼 때, 학생들의 정보기기 활용행태에 대한 이해는 정보행동연구에서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차세대 과학기술발전을 담당할 주역인 과학기술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그들의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보기기의 유형과 사용 목적, 그리고, 최신 스마트 정보기기의 활용도와 활용 패턴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정보기기활용 패턴을 비교하는 한편, 학업과 비학업 영역에서의 활용패턴도 함께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 일상관찰기록법과 설문지법을 사용하여 국내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총 83명의 과학기술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넷세대 과학기술전공 대학(원)생들의 스마트기기를 포함한 총체적 정보기기 활용 패턴을 그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파악함으로써 차세대 과학기술자들을 위한 정보서비스 및 시스템 설계에 토대가 될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purported to study the uses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 tools in their daily life among the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majoring science and engineering. It also examined the purposes of the uses of the major ICT tools, the differences in their information technology uses between graduate and undergraduate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83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from four universities using content analysis of an observational logs and a survey questionnaire. The observational logs were collected using an instant message application available on a smart phone. Study results revealed desktop computers, laptop computers, and smart phones as the three most heavily used ICT tools among the participants and typical situations students use each of the three tools. There were also sharp distinctions between graduate and undergraduate students in their selection of the tools, and distinctions between work and non-work situations.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redesign information services and systems for the scientists and engineers in the next generation.

박소연(덕성여자대학교) pp.297-315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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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주요 검색 포털들의 검색어 추천 서비스를 분석, 평가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네이버와 구글 코리아를 대상으로 추천되는 연관 검색어의 적합도 및 최신성을 평가하고, 연관 검색어의 개수 및 분포, 연관 검색어가 제공되지 않는 질의의 특징을 조사하였다. 또한 연관 검색어의 유형을 질의와 연관 검색어의 관계 측면에서 분석하고, 연관 검색어들 중 유해 검색어의 유형 및 특징, 비표준어의 유형 및 특징도 조사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글 질의와 영어 질의, 대중적인 질의와 전문적인 질의의 연관 검색어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네이버가 구글보다 연관 검색어의 적합도와 최신성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글과 네이버 모두 새로운 연관 검색어를 제시하기보다는 질의에 단어를 추가 또는 삭제하거나, 질의와 동일한 검색어나 동의어 검색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포털들의 검색어 추천 서비스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and evaluate term suggestion services of major search portals, Naver and Google Korea. In particular, this study evaluated relevance and currency of related search terms provided, and analyzed characteristics such as number and distribution of terms, and queries that did not produce terms. This study also analyzed types of terms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queries and terms, and investigated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harmful terms and terms with grammatical errors. Finally, Korean queries and English queries, and popular queries and academic queries were compared in terms of the amount and relevance of search terms provided.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relevance and currency of Naver's related search terms are somewhat higher than those of Google. Both Naver and Google tend to add terms to or delete terms from original queries, and provide identical search terms or synonym terms rather than providing entirely new search term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implemented to the portal's effective development of term suggestio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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