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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최윤경(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7-29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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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 측정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먼저,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효과를 고찰하고 성과측정 도구 적용 사례를 분석하여 도서관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의 기능 및 효과를 조사하였다. 측정 대상인 독립 변인, 종속 변인, 통제 변인에 대한 개념을 도출하고 각각의 내용을 제시하였으며 국내외 독서 성과 측정 도구의 사례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또한 어린이의 독서 성과 영역과 척도를 조사 분석하였으며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 통제 변인에 관한 척도를 세분화하고 성과 측정 도구로 활용될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2013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중 지방권역별로 10개관을 선정하여 조사 대상 도서관의 프로그램에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초반과 후반에 설문지로 개발된 성과 측정 도구를 적용하였다. 또한 조사대상 도서관의 프로그램 담당 사서, 기관 담당자와 강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이 수집된 데이터를 모두 분석하여 독서프로그램의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하였으며 측정 도구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evaluate a measuring scale for the effect of reading programs for children. First, in literature review, the effects and children’s reading programs performance scales were analyzed, and then independent variables, dependent variables, and control variables for children’s reading achievements were defined. Second, survey questionnaires for children, librarians, program instructors, and heads of child centers were designed to measure dependent variables and control variables on the scale. Third, the questionnaires for children were distributed to 10 public libraries participating in <2013 The Reading with Library> programs for two times in the early and the late time of the programs. Also, the survey questionnaires of 30 librarians, program instructors, and heads of the child centers were carried. Finally, all of the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in time series, and the improvements for the scale were proposed.

백지원(이화여자대학교) ; 정연경(이화여자대학교) pp.31-51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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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이용자 접근 및 검색 시스템 기능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첫째, 국내외 주요 주제명표목표의 주제명 접근 및 검색 방식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둘째, 포커스 그룹 인터뷰와 검색 시스템 분석을 통해 주제명 접근, 이용 방식과 절차 등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이용 현황 및 검색 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셋째, IFLA의 국가 서지 주제 접근 지침과 FAST의 적용 사례에 나타난 주제 접근 도구의 발전 방향 및 국내외 사례의 시사점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검색 시스템 개선안을 기능, 인터페이스, 질의, 부가 서비스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suggest several improvement strategies for the access and retrieval system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Subject Headings (NLKSH). For this purpose, first of all, the access and retrieval systems in five selected subject headings were examined. Second, focus group interviews and system analysis were conducted to reveal the current condition and suggest the future development strategies. Third, IFLA’s Guidelines for Subject Access in National Bibliographies and FAST application cases were analyzed to suggest implications on the improvement strategies. Upon these analysis,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access and retrieval systems of the NLKSH were proposed in four areas as follows: functionalities, interfaces, queries, and other front-end features.

노영희(건국대학교) pp.53-76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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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창조공간을 도서관서비스와 결합시키는 것은 도서관 이용자의 삶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생각된다. 도서관 무한창조공간은 이용자들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하고 그들이 창조할 미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사례와 선행연구논문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도서관 무한창조공간의 무한한 활용가능성을 제안했다. 도서관 무한창조공간을 위해 도출된 역할개념은 총 12가지로 사회소통공간으로서의 무한창조공간, 학습공간, 창조자원 공유공간, 관심주제탐색공간, 직업탐색 및 창업지원공간, 작가발굴 및 양성공간, 자가출판공간, 인큐베이터로서의 공간, 창조를 위한 협력공간, 창조를 위한 장비체험 및 활용공간,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공간, 전문가멘토링 및 컨설팅이 있는 공간 등이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연구자들 및 관련자들이 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보다 많은 활용가능성 및 역할을 제안해야 하며, 이를 통해 획기적인 개념의 도서관 역할모색을 통해 도서관의 발전과 확대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Combining makerspaces and library services is an innovative idea that could positively and radically change the library user experience. The Library Makerspace is able to offer users a different view of the world, and give them the opportunity to explore and imagine new possibilities which they can then create.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on analyzing real-world makerspace examples to create suggests for utilizing this trend. The roles and concepts of library makerspaces derived through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space for infinite creativity as social communication space, study areas, job searches, self-publishing, idea incubation, collaboration, equipment and utilization, storytelling, expert mentoring and consulting, and so on.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and allow for the development and expansion of the library.

이미화(공주대학교) pp.77-9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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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나 OCLC에서 RDA 서지레코드를 반입함에 따라 RDA 규칙 적용에 관한 실질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특히, RDA에는 여러 대안과 선택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규칙을 적용하기가 용이하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RDA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LC RDA 지침을 분석하고, 사례로 시카고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의 3개 도서관에서 RDA 적용 방안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모든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LC RDA 지침을 바탕으로 RDA 레코드를 작성하였으나 각 기관별로 특정 지침을 만들어 적용하였다. 즉 책임사항 기술시 모든 창작자를 기술하는 것뿐만 아니라 첫 번째 창작자만을 기술하도록 예외조항을 두었다. 발행사항에서 도서관에 따라 일부는 260 필드를 일부는 264 필드를 사용하였다. 자원유형 기술에서 33X 필드를 거의 모든 도서관이 입력하였으며, 일부 도서관은 RDA로 구축되지 않은 레코드에 대해 GMD와 33X 필드를 모두 기술하였다.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국내 도서관에서 RDA 적용시 고려할 사항으로 첫째, RDA 규칙 및 LC RDA 지침을 준용하되, 기관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변형 적용해야 한다. 둘째, 반입한 레코드 중 RDA 서지레코드가 아닌 경우 최소한의 RDA 요소를 입력하는 하이브리드레코드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33X 필드에 다양한 자원유형 용어가 기술되는 만큼 효과적인 이용자 화면 출력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It is necessary to find the practical considerations for applying RDA in building up the bibliographic records by importing RDA records from LC or OCLC in Korea. Especially, it is not easy to apply RDA appropriately because there are many alternatives and options in RDA. Therefore, this study is to grasp the way for applying RDA in building up the bibliographic records by reviewing LC RDA guidelines and analyzing RDA cataloging policies of libraries such as University of Chicago,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and Standford University. As a result, these libraries have catalogued according to LC RDA guidelines and each library has its own guidelines, i.e., in statement of responsibilities, to transcribe all but exceptionally allow to transcribe only first, in publication statement, to use 264 field or 260 field, and in resource types, to transcribe all types of content, media and carrier or to transcribe 33X with GMD. Therefore followings would be considered for RDA application. First, some variations could be allowed for special situations of libraries in applying RDA and LC RDA guidelines. Second, the hybrid records that describe the core element of RDA to non-RDA records would be written in processing AACR2 to RDA. Third, the display of 33X field would be designed for expressing the resource types.

김하진(연세대학교) ; 송민(연세대학교) pp.99-118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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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외 정보학 분야 학회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0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 정보관리학회지와 국외 JASIST의 논문 제목과 초록을 대상으로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통한 명사, 명사구 동시출현 분석을 수행하였다. 전 기간을 5구간으로 나누고 전체적인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고빈도 동시출현단어를 분석하였으며, 세부 주제를 파악하기 위해 상위 키워드와 동시에 출현하는 단어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과거와 다르게 새로운 키워드가 등장하는 2010년 이후 동향을 중점적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국내의 경우 정보관리학회지는 도서관, 정보 서비스, 정보 이용자, 정보 자료 조직 주제 분야가 많이 차지하고 있었고 JASIST는 정보 검색, 정보 이용자, 웹 관련 정보학, 계량 정보학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Abstract

This paper carried out co-word analysis of noun and noun phrase using text-mining technique in order to grasp the research trends 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information science articles. It was conducted based on collected titles and articles of the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KOSIM) and Journal of American Society for Information Science and Technology (JASIST) from 1990 to 2013. By dividing whole period into five publication window, this paper was organized into the following processes: 1) analysis of high frequency co-word pair to examine the overall trends of both information science articles 2) analysis of each word appearing with high frequency keyword to grasp the detailed subject 3) focused network analysis of trend after 2010 when distinctively new keyword appeared.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s that KOSIM has considerable portion of studies conducted regarding topics such as library, information service, information user and information organization. Whereas, JASIST has focused on studies regarding information retrieval, information user, web information, and bibliometrics.

곽승진(충남대학교) ; 김정택(배재대학교) ; 박용재(한국세라믹기술원) ; 박옥남(상명대학교) pp.119-141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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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같은 영리조직뿐만 아니라 비영리조직인 국가기관들도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출된 성과평가 결과를 조직의 예산과 인사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정보화사업의 효율적 수행과 성과 제고를 위하여 성과지표 모형을 도출하고 도출된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정보화사업을 평가하였다. 연구결과 도서관 정보시스템 운영, 디지털 정보자원 확충, 장애인 대체자료 공동활용 체계구축 사업별 2개의 관점에 따라 총 12개의 지표를 선정하였으며, 성과평가 및 중요도-만족도 분석(IPA: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결과를 기초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o enhance its efficiency to improve organizations’ competitiveness, performance evaluation is vital and it influences budget, policies, and human resource affairs of the organizations. The study aims to develop performance indicators for National Library of Korea (NLK) and evaluate performance based on indicators driven. As a result, the study develops 2 viewpoints for each work area of NLK - management of information system, digital resources enlargement, and the cooperative utilization system for alternative materials. It also develops total 12 indicators. Based on the evaluation, the research finally suggests strategies for performance improvement by viewpoints for NLK.

조재인(인천대학교) pp.143-161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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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dCollection이 학위논문 수집기로 활용되고 있는데 반해, 일본의 레포지토리는 다양한 학술 컨텐츠를 수집, 보존, 확산하고 오픈 엑세스를 실현하기 위한 개별 기관의 자발적인 운영 도구로 발전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일본의 기관 레포지토리 통계 DB인 IRDB를 통해 레포지토리의 특성을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구축된 컨텐츠량, 종별 구축 비율, 그리고 종간 상관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등록된 컨텐츠 특성을 변수로 K-means 군집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일본에 형성된 기관 레포지토리가 어떻게 유형화될 수 있는지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일본의 기관 레포지토리는 교내학술논문, 학위논문, 기술보고서, 의학자료, 학술잡지논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수용하고 있을 뿐 아니라, 컨텐츠의 특징에 따라 5개의 차별화된 군집으로 유형화됨으로써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었다.

Abstract

While dCollections of Korea have been initiated by a government for metadata harvesting, institutional repositories of Japan have been managed as instituion’s independent tool for not only collectiong, archiving and distributing their intellecture assets, but also realizing open access. This study analyzes IRDB of Japanese statistically for understanding features of institutional repositories and by clustering the repository on the basis of types of contents, the differences have been brightened. According to analysis result, Japanese repository contains diverse types of contents, such as journal articles, scholarly papers, text books and technical reports. etc. and clustered by five distinguished group with different contents type.

한종엽(한국해양과학기술원) ; 서만덕(한국해양과학기술원) pp.163-18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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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해양과학기술 분야 연구자의 정보이용행태를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자의 연령, 학력, 연구분야 등 개인적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정보서비스 수립과 전문도서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데 있다. 자료수집은 2014년 1월 중 2주간 국내의 대표적인 해양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348명을 대상으로 웹설문지를 배포하고 최총 115명의 데이터를 회수하였다. 분석결과, 연구자가 가장 선호하는 정보유형은 학술논문이며, 국내자료보다 해외자료, 인쇄자료보다 전자자료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정보입수경로는 ‘인터넷정보원’과 ‘소속 도서관 이용’이 높았고, 자료 수집 시 겪는 문제점은 ‘소속도서관의 전자자원 다양성 부족’과 ‘유료정보에 대한 이용부담’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도서관 만족도의 주요 영향요인은 ‘전자도서관 시스템’, ‘도서관 직원’, ‘도서관 소장자료’ 순으로 나타났고, 이는 정보이용 만족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전문도서관 정보서비스의 수요를 분석한 결과, 향후 중점적으로 실시해야하는 서비스는 ‘맞춤형 정보검색서비스’, ‘프로젝트지원서비스’, ‘연구동향분석서비스’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ain information usage behavior of researchers in the field of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The study mainly collected primary data for advancement of special library services as well as establishment of personalized information services ba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education level, and area of research. The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or two weeks during January 2014, through a web survey to 348 researchers in national ocean research institutions in South Korea. Total of 115 researchers replied.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most preferred type of information medium was a scholarly journal. Researchers used more foreign published journals compared to Korean ones, while favoring digital formats rather than printed ones. The top channels for information collection were ‘web search’ and ‘affiliated libraries.’ Most pointed out difficulties of data collection were ‘lack of variety of digital resources in affiliated libraries’ and ‘reluctance to use charged information.’ Key elements for satisfactory user experience were ranked in the order of ‘digital library system,’ ‘library staff,’ and ‘library collection’ and so on, which proves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library service and information usage service satisfaction. The result of an assessment for demands in special libraries showed that ‘personalized information search service,’ ‘project support service,’ and ‘research direction analysis service’ should be implemented in the future.

배경재(동덕여자대학교) pp.189-206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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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보활용능력의 여러 영역 중에서 대학생이 과제를 해결하는 상황에서 정보의 적합성을 판단하고 평가해나가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중요 문제를 규명함으로써 정보활용교육에 반영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학생 9명을 대상으로 과제해결과정에서 적합성 판단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해 심층면담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연구참여자의 의견과 부합되는 내용 정보 판단의 어려움, 신문기사의 신뢰성에 대한 판단의 어려움, 과제의 특성상 적합성 판단 시간 확보의 어려움, 적합한 정보원 판단과 과제평가결과 연관의 어려움이 주요 문제로서 분석되었다. 따라서 권장사항으로서 객관적인 적합성 판단기준의 교육, 신뢰성 있는 정보원 안내, 교수자의 참고 정보원 활용 가이드라인 제시, Big 6 4.1단계 교육의 강조 등이 제시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analyze relevance judgement of college students’ problem solving process and suggest improvements for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in higher education. Th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9 subjects to identify relevance judgement processes and problems. As a result, the main problems during relevance judgement processes were judgement about content of document aligned with subject’s opinion, judgement about reliability of newspaper articles, shortage of relevance judgement time due to deadline of an assignment and judgement of relationship of documents and evaluation result. The recommendations for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are as follows: objective relevance judgement education, guidance of reliable information source, showing guideline of using reference information by professor and emphasis of engaging in information (4.1 stage of Big 6).

이희수(인천 부평구립 부개도서관) ; 김기영(연세대학교) pp.207-230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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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사회 특성에 따른 지역 주민의 도서관 요구를 파악하여 지역 공공도서관의 운영방향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8개 구와 2개 군의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조사를 실시하였고, 지역 특성에 따라 지역1(원도심 중심), 지역2(신도심 중심), 지역3(도․농 복합 지역), 3개의 지역 유형으로 나누어 그 지역에 속해 있는 공공도서관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도서관 이용행태, 도서관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지역사회 평가, 서비스 만족도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도서관 이용행태, 도서관에 대한 인식,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서 지역유형에 따라 부분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 유형에 따른 공공도서관의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plore measures to help establish a management direction and policies of local public libraries based on local residents’ needs for library services based on the community characteristics. To that end, a community survey was conducted focusing on eight urbans (gus) and two rural districts (gun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The district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types, original urban center (Area 1), new urban center (Area 2), and urban-rural complex (Area 3). The residents in each type were analyzed in terms of library use, awareness, needs, and satisfaction. In terms of library use, awareness, and satisfaction, we identified differences among the area types. This paper suggested management directions of local public libraries based on the community characteristics.

허고은(연세대학교) ; 송민(연세대학교) pp.231-250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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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학술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고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자동화된 텍스트 처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생의학 문헌에서 생물학적 의미와 치료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발견해내는 바이오 텍스트 마이닝은 문헌 내의 각 개념들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발견하여 의학 영역에서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문헌 기반 발견 연구로 새로운 생의학적 가설들이 발견되었지만 기존의 연구들은 반자동화된 기법으로 전문가의 개입이 필수적이며 원인과 결과의 한가지의 관계만을 밝히는 제한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중간 개념인 B를 다수준으로 확장하여 다양한 관계성을 동시출현 개체와 동사 추출을 통해 확인한다. 그래프 기반의 경로 추론을 통해 각 노드 사이의 관계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규명할 수 있었으며 새로운 방법론적 시도를 통해 기존에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 가설 제시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Abstract

Due to the recent development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 the amount of research publications has increased exponentially. In response to this rapid growth, the demand of automated text processing methods has risen to deal with massive amount of text data. Biomedical text mining discovering hidden biological meanings and treatments from biomedical literatures becomes a pivotal methodology and it helps medical disciplines reduce the time and cost. Many researchers have conducted literature-based discovery studies to generate new hypotheses. However, existing approaches either require intensive manual process of during the procedures or a semi-automatic procedure to find and select biomedical entities. In addition, they had limitations of showing one dimension that is, the cause-and-effect relationship between two concepts. Thus, this study proposed a novel approach to discover various relationships among source and target concepts and their intermediate concepts by expanding intermediate concepts to multi-levels. This study provided distinct perspectives for literature-based discovery by not only discovering the meaningful relationship among concepts in biomedical literature through graph-based path interference but also being able to generate feasible new hypotheses.

박자현(연세대학교) ; 김기영(연세대학교) pp.251-275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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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사서의 조직몰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이러한 조직몰입을 도서관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사서의 조직몰입에 대한 원인을 살펴보고 조직몰입과 목표인식과의 관계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다수의 연구참여자는 근무하는 도서관에 대한 조직몰입에 대해 현재의 도서관 상황에서는 조직몰입하기 어렵다고 응답하였다. 그 원인으로 물리적 보상, 조직분위기, 조직 내의 관계, 근무조건 등 위생요인의 불만족과 직무, 성취감, 책임감, 승진 등 동기유발요인이 만족되지 않음을 언급하였다. 따라서 조직몰입은 다양한 동기요인 및 근무환경의 복합적인 결과로 판단된다. 둘째, 조직목표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긍정적인 목표인식은 직무만족, 성취감 등 동기요인 뿐만 아니라 물리적 보상에 대한 불만해소, 조직분위기, 동료관계에 대한 변화 등 위생요인과도 긍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사서의 도서관목표에 대한 인식은 조직몰입의 동기요인과 위생요인 충족과 관련이 있으며, 목표인식 개선을 통하여 사서의 조직몰입이 조직적으로 관리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향후,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목표인식과 조직몰입의 관계에 대한 확증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onducted qualitative research to investigate the librarian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relations between the commitment and their goal recognition in the university library context with several open-ended, deep interviews with university librarians in order to understand the relations from diverse perspectives. As a result, many participants showed low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because of their hygiene factors, such as payment, incentives, relations with colleagues, and job conditions as well as motivators including characteristics of the work, sense of accomplishment, responsibility, promotion, and self-improvement. The two factors are considered to have direct impacts on their organizational commitment. Also, the research revealed that positive goal perception was related to motivators and, at the same time, hygiene factors. Accordingly, we concluded that librarians’ perception of goals are closely related to both hygiene factors and motivators. We also identify that a need of a statistical study with a questionnaire survey to confirm the relations betwee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goal perception for developing managerial measures for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further, for better library performance.

이혜윤(연세대학교) ; 이지연(연세대학교) pp.277-29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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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교육문화프로그램 참여여부에 따라 이용자들의 도서관 이용, 즉 이용도, 관심도, 활용도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교육문화프로그램 유형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이용성에 대한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지를 알아보고자 했다. 프로그램 현황 및 설문 데이터를 통해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참여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의 유형에 따라 도서관 이용방식, 자료대출횟수, 사이트 및 앱 접속횟수 등의 도서관 이용 패턴에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re is any difference in the public library patrons’ library uses depending on their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s of such libraries. Additional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if the particular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 participants’ showed any consistent library use patterns. The statistical analysis of such program offerings and the patron survey data resulted in the findings such as that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how the patrons’ used the libraries, the number of library resources borrowed, and the frequency of library websites and/or mobile applications used based on their participation in the educational and cultural programs and also the types of programs that they attended.

김희섭(경북대학교) ; 서지웅(경북대학교) ; 이미숙(경북대학교) pp.299-31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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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성격유형에 따라 인터넷 정보활동과 삶의 만족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목적을 위하여 인터넷 정보활동을 하고 있는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MBTI 성격유형, 그리고 인터넷 정보활동과 관련된 질문을 포함한 총 38개의 항목으로 이루어진 자체 설문지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전체 480명의 응답자 중 유효한 102명의 데이터는 SPSS Ver. 18.0의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외향적, 감각적, 사고적, 감정적 성격을 가진 대학생들은 인터넷 온라인게임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내향적, 감각적, 직관적, 사고적, 감정적 성격을 가진 대학생들은 인터넷 정보검색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외향적, 직관적, 감정적 성격을 가진 대학생들은 스마트폰메신저 활동을 통하여 그들의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college students’ Internet information activities and life satisfaction with their personality types.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designed questionnaire which included the items of college students’ demographic information, MBTI personality types, and their information activities of the Internet. Total of 480 data were collected and 102 valid data were analysed with the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version 18.0. It was found that extraversion, sensing, thinking, and feeling types of college students were tend to show the higher of their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online game; introversion, sensing, intuition, thinking, and feeling types of college students were tend to show the lower of their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internet retrieval; and extraversion, intuition, and feeling types of college students were tend to show the lower of their life satisfaction through the smart-phone messenger use.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