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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장혜란(상명대학교) ; 이경숙(상명대학교) pp.7-28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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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디지털참고서비스의 이용자 정보요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국립중앙도서관의 ‘사서에게 물어보세요’에 2014년 전반기에 실제로 접수된 질문엔트리(N=661)를 대상으로, 질문의 수와 본질, 주제, 정보요구 발생정황, 이용자가 원하는 최종산물, 사서의 활동, 답변에 사용된 정보원 등을 분석하였다. 엔트리에 포함된 평균 질문 수는 1.17건이며 순수참고질문은 77.82%로 나타났다. 주제별로는 총류가 45.68%를 차지하고, 요구정황은 부과된 질문이 주를 이루었으며(84.17%), 이용자가 원하는 최종산물은 서지에(60.48%) 집중되었다. 사서의 활동은 문헌탐색(37.67%), 연구조사(19.67%), 사실탐색(18.67%) 순서이다. 답변제공에 사용된 정보원은 이차자료가 지배적이었으며(73.62%), 각종 웹사이트도 14.75%를 차지하고 있다. 부문별 세부항목별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결과에 기초하여 디지털참고서비스 진흥을 위한 도서관계의 노력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ses the questions addressed to the collaborative digital reference service run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The data consist of 661 question entries to the 'Ask a Librarian' service during first 6 months in 2014. Each entry includes average 1.17 questions, and 77.82% of the total questions are real reference in nature. Questions are analyzed by classification division, context of the questioner, desired end product, activities of librarians, and the resources used to respond them. Each category is subdivided and analyzed in detail. Results revealed interesting findings and problems, and suggestions for further endeavor are provided.

김두리(전북대학교) ; 김수정(전북대학교) pp.29-4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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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J교육대학교 기록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록정보서비스에 대한 인식 및 경험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아카이브 매트릭스 프로젝트(Archival Metrics Project)에서 대학기록관의 기록정보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이용자 설문지를 수정하여 사용하였으며 이용자들의 기록관에 대한 인식, 이용현황, 직원에 대한 평가,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는 47명에 대한 이용자 설문 결과와 기록연구사와의 면담결과를 바탕으로 기록관의 서비스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amine users’ perceptions of and experiences about archival reference services in a university archive. The study uses the Researcher Survey provided by the Archival Metrics Project to understand users’ perceptions about the university archive and users’ satisfaction level of facilities and servic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urvey among 47 users and the interview with the archivist working in the university archive, this study suggests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archival reference services.

이수상(부산대학교) pp.49-68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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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한 언어 네트워크 분석 관련 53편의 국내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분석을 통해, 언어 네트워크 분석 방법의 기초적인 체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내용분석의 범주는 분석대상의 언어 텍스트 유형, 키워드 선정 방법, 동시출현관계의 파악 방법, 네트워크의 구성 방법, 네트워크 분석도구와 분석지표의 유형이다. 분석결과로 나타난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술논문과 인터뷰 자료를 분석대상의 언어 텍스트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키워드는 주로 텍스트의 본문에서 추출한 단어의 출현빈도를 사용하여 선정하고 있다. 셋째, 키워드 간 관계의 파악은 거의 동시출현빈도를 사용하고 있다. 넷째, 언어 네트워크는 단수의 네트워크보다 복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다섯째, 네트워크 분석을 위해 NetMiner, UCINET/NetDraw, NodeXL, Pajek 등을 사용하고 있다. 여섯째, 밀도, 중심성, 하위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석지표들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들은 언어 네트워크 분석 방법의 기초적인 체계를 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erform content analysis of research articles using the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 in Korea and catch the basic point of the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 Six analytical categories are used for content analysis: types of language text, methods of keyword selection, methods of forming co-occurrence relation, methods of constructing network, network analytic tools and indexes. From the results of content analysis, this study found out various features as follows. The major types of language text are research articles and interview texts. The keywords were selected from words which are extracted from text content. To form co-occurrence relation between keywords, there use the co-occurrence count. The constructed networks are multiple-type networks rather than single-type ones. The network analytic tools such as NetMiner, UCINET/NetDraw, NodeXL, Pajek are used. The major analytic indexes are including density, centralities, sub-networks, etc. These features can be used to form the basis of the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

노영희(건국대학교) ; 최원태(건국대학교) ; 윤다영(건국대학교) pp.69-102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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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교과서전문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전문도서관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의 구축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교과서전문도서관 및 포털사이트 구축․운영 관련 선행연구 관련사례를 조사․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설문을 개발하여 교과서 관련 정보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교과서종합목록 및 각종 콘텐츠 구축, 소장자료의 디지털화 프로젝트 수행, 교과서관련 각종 참고자료 수집 및 제공, 주제별 교과서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교과서 관련 연구출판물의 통합수집 및 제공, 교과서 관련 기관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포털사이트의 적극적인 홍보 등이 교과서관련 전문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요구되는 사업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propose an approach of building a portal site that can offer integrated services for textbook through special libraries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previous related studies and investigated textbook portal construction sites domestically and abroad. Based on this research, we developed survey questions and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users of textbook libraries. As a result, the following projects are required for creating a textbook library: a comprehensive list of textbooks and other content construction, digitization projects of library holdings, collection and delivery of various textbook-related reference books, building a textbook database by topic, collecting and providing textbook-related research publications, a cooperation network with textbook-related organizations, and active promotion of portal sites.

남재우(중앙대학교) ; 박태연(중앙대학교) pp.103-131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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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건강정보 웹사이트에서 지각된 상호작용성이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이용자의 개별적 특성이 지각된 상호작용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그 결과 건강염려증은 지각된 상호작용성과 부의 관계를, 헬스리터러시와는 정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편, 지각된 상호작용성은 웹사이트에 대한 이용자의 태도 및 성과기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지속적 사용의도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용자의 태도와 성과기대는 지속적 사용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지각된 상호작용성을 매개하고 있었다. 결국 지각된 상호작용성은 긍정적 관계에 있는 다른 변수를 매개로 웹사이트에 대한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perceived interactivity in health information websites on users. First,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users’ individual characteristics on the perceived interactivity. As a result, hypochondriasis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perceived interactivity, and health literacy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it. On the other hand, although the perceived interactivity had a positive effect on users’ attitudes toward health information websites and expected outcomes, it did not have an effect on continuous usage intention. However, their attitudes and perceived outcom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continuous usage intention and at the same time mediated the perceived interactivity. Eventually, the perceived interactivity had an effect on continuous usage intention of health information websites by the medium of other positively related variables.

정미정(명지대학교) ; 권나현(명지대학교) pp.133-159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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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맞춤형 이용자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국내 대학도서관의 맞춤형 이용자교육담당 사서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것이다. 맞춤형 이용자교육을 제공해 본 경험이 있는 8명의 사서를 대상으로 일차적으로 심층면담하고, 그들의 응답과 문헌조사를 토대로 설문지를 개발하여 해당 교육을 제공해 본 전국 94개 대학도서관의 사서 9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맞춤형 이용자교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교육 운영에서 교수진과의 협력을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맞춤형 교육사서에게 필요한 것으로 석사학위나 주제지식보다 교육에 대한 의지나 봉사정신 등 태도적 측면을 더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담당인력 부족을 교육 운영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현장에서 맞춤형 이용자교육을 확대, 제공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ibrarians’ perceptions of the customized bibliographic instructions (CBI) at four-year academic libraries in Korea. The study also examined instruction librarians’ perceptions of the obstacles a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effective adoption and delivery of the CBI. This study conducted both a survey research method and an in depth-interview. The findings of the study revealed the librarians’ perception of the obstacles and facilitators in adopting and operating the CBI, which suggests useful strategies to apply in delivering the CBI in academic libraries.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pp.161-178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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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용자들이 정보를 공동생산하고 소비하는 웹기반 서비스들이 활발해지면서 이용자가 정보를 이용한 기록이나 이용자가 습득한 정보를 활용하여 생산한 다양한 부가 정보들이 다시 이용자에게 제공되고 있다. 또한 쌍방향으로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정보채널이 다양해짐으로써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의 정보소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활발하게 모색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동시출현정보 분석기법과 자아중심 네트워크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IMDB 서비스의 기존 이용자들이 자신이 보고 싶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선별하여 만들어 놓은 영화리스트에 나타난 정보를 토대로 특정 영화를 좋아하는 이용자가 선호할 만한 다른 영화를 찾아낼 수 있도록 연관영화정보를 다각적으로 표현하였다. 한 영화를 기준으로 연관 영화, 감독, 장르로 분석을 한 결과 영화의 테마나 주인공성향과 같은 다양한 자질로도 연관영화가 연결되었고 감독의 경우 영화내용보다는 감독의 인지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화는 주제의 복합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장르가 연관영화정보를 제공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Recently, many information services allow users to collaborate to produce and use information. Sharing information is also important for users who have similar taste or interest. As various channels are available for users to share their experiences and knowledge, users’ data have also been accumulated within the information services. This study collected movie lists made by users of IMDB service. Co-word analysis and ego-centered network analysis were adapted to discover relevant information for users who chose a specific movie. Three factors of movies including movie title, director and genre were used to present related movie information. Movie title is an effective feature to present related movies with various aspects such as theme or characters and the popularity of directors affects on identifying related directors. Genre is not useful to find related movies due to the complexity in the topic of a movie.

정경희(한성대학교) ; 이호신(한성대학교) ;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pp.179-200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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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 영상물 이용현황과 그에 따른 저작권 문제를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사서의 저작권 문제는 설문조사와 더불어 도메리와 저작권 관련 웹사이트 등의 질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영상자료를 위한 설비의 다양화와 서비스의 다양화에 따라 저작권 문제도 공연뿐만 아니라 대출, 보존용 복제, 디지털화,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 등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각 영역별 저작권 질문이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세부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저작권 문제의 복잡성을 고려해 볼 때 사서양성과 관련한 대학 정규교육과정에서 저작권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위한 교육, 직무연수과정에서 저작권법의 개정에 따른 보완 교육, 세부적인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사서를 위한 온라인 질의응답 서비스가 실시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resent situation of the use of cinematographic works and the problems of copyright. Surveys were conducted in public and university libraries for these. Also, content analyses were conducted to make sense of copyright problems in libraries. As a result, this study found that problems of copyright had occurred in various aspects related to public performance, lending, digitization and internet services according to the diversity of facilities for watching cinematographic works and library services. Also, the librarians’ questions to the copyright were very various from the primary level to specific level. This study suggested that regular courses of study in library schools need to be opened to primitive understanding to copyright law and occupational training programs for librarians need to be opened to complementary education as revisions of copyright law. This study also suggested that the online Q&A services need to be started for librarians who have detailed copyright problems.

남은경(연세대학교) ; 박지홍(연세대학교) pp.201-227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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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사회 전반적으로 협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연구자들의 협업 역시 증가하고 있다. 연구자의 협업에는 학자로서의 특성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특이성을 가진다. 본 연구는 연구자 협업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영향 요인은 연구자들의 협업 행태 및 동기에 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추출하였으며, 계량정보학 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분석과 설문 분석의 두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설문은 네트워크 분석에 포함된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웹 설문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연구자 인식 분석을 통한 개인적 선택 요인과 관계 계량정보학 분석을 통한 집단적 결과 요인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연구자 협업을 장려하는 정책 및 디지털 협업서비스 기획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Abstract

The collaboration is becoming ever more widespread in scientific research. Unlike collaboration in other areas such as in a company, research collaboration has an unique feature that it is reflected by scholars’ characteristics. Based on previous studies on research collaboration, five major factors are identified. We propose five hypotheses from them and examine these by using both in-person questionnaire survey and relational bibliometric analysis. The survey analysis informs individual choice factors and the bibliometric analysis informs collective consequence fact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have implications for science policies and digital collaboration services.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pp.229-248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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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과 대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도서관의 신축 및 리노베이션을 통한 공간구성의 변화를 시도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도서관의 전통적 기능인 자료 보존 및 제공 그리고 대학교 구성원의 학습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자(supporter)의 기능을 넘어서, 공간구성의 변화를 통해 학습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facilitator)의 기능으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대학도서관 공간 기능의 변화와는 달리 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리노베이션이나 신축 전후의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 혹은 도서관 이용의 변화에 국한되고 있어서,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도서관의 학습커먼즈(learning commons)로서의 기능을 평가하는 측정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공간구성에 대한 변천과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 연구조사를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간구성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하는 도구의 개발과 미래의 공간구성 및 평가 전략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Abstract

University libraries have been attempting to reorganize their space through new building construction and remodeling to cope with the rapid change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university environment. These changes seem to reflect the need for the shift of the university library functions toward the facilitator role of enabling continuous learning and research through space reorganization beyond the traditional supporter role of preserving and supplying library materials and providing learning space and services to university members. Despite all these changes of university library space functions, however, their assessment has been still limited to the library users’ satisfaction and usage changes before and after library building renovation or new construction, calling for the need to develop proper measurement tools for evaluating the library functions as learning commons that reflect university vision and goals.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trend of space reorganization practices in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studies of evaluating its effect, in order to develop tool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pace reorganization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future space reorganization and assessment strategies.

이현정(중앙대학교) ; 남영준(중앙대학교) pp.249-266 https://doi.org/10.3743/KOSIM.2014.31.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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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우리나라는 공공데이터 제공과 관련된 제도가 최근 제정되면서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 개방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한다. 정부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국가부존 자산으로 활용하여 국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이 연구에서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범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이기 때문에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와 기초 자치단체 228개 시․군․구에서 보유한 것을 전수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각 기관에서 생산 및 소장한 공공데이터에 대한 목록파악과 공개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것과 개방 데이터의 포맷도 특정 소프트웨어에 의존적인 형태였다.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지역 공공데이터개방과 활용을 높일 방안으로 링크드 오픈 데이터 형태로 개방하는 필요성과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국가 공공데이터개방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통한 종합적 개방절차와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In South Korea, systems related to the provision of public data were recently implemented. As a result, policy changes have been made that are headed in the direction of actively providing open access to data held by public institutions, such as government agencies and local municipalities. The purpose of the open I will be divided into two broad. To ensure the transparency of government operations, and is intended to satisfy the right to know the people. The other one is to create national interest by utilizing the public data as one country endowment assets.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open situation of public data, were presented the improvement measures. Range of research, the public data that local government owns, to determine to have a central information and other limitations and characteristics, Seoul the beginning to the seventeen regional support municipality 228 that you have held for city districts were census.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local governments, themselves produced, is a relatively reluctant to disclosure and understanding of the list of public data that are holdings.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local governments, themselves produced, is a relatively reluctant to disclosure and understanding of the list of public data that are holdings, also emphasizes the conservative value than take advantage of value have had. Therefore, it was determined that there is a need to resolve several issues through disclosure via a linked data format as a strategy to increase the openness and utilization of local publ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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