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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정재영(서강대학교) pp.1-20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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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효과적인 연구와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보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찾아내고 평가하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정보활용교육이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국내․외 단체와 학자들에 의해 제시된 정보활용능력 기준 및 모형과 정보활용교육 사례를 기초로 대학생을 위한 정보활용교육 교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정보활용교육은 1회성 교육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규교과목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대학도서관 정보와의 연계 및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그리고, 대학도서관 및 사서의 역할에 대한 전략적 측면의 고려를 위해 도서관 전문사서의 주도적 또는 협력적 역할이 필수적이다. 또한, 현 세대의 성향과 요구를 반영한 내용구성의 변화와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적 측면의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which deals with the ability for recognizing the necessity of information, finding, evaluating, and using the information effectively is essential for the college members to do research or learn effectively. This study intended to suggest the lecture program for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for college students based on information literacy standards and models suggested by the organizations and scholars domestic and foreign as well as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cases.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should be adopted as a regular curriculum to overcome one time event’s limit. Besides, the professional librarians must involve as a role either leading or cooperative in running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in order to relate the library resources with the education and use them effectively. Finally, when it comes to the strategic aspect of the college library and the librarians’ role, the professional librarians’ leading or cooperative role is also essential. Additionally, analysis shows that information literacy education needs to be reorganized in contents so that it reflects the college students’ patterns to use information and their needs. Lastly, it needs to be thought over in how to lead the students to participate in the course independently and voluntarily.

이승민(숙명여자대학교) pp.21-4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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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의 보존을 위해서는 보존활동과 관련된 메타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디지털 아카이빙에서는 디지털 객체의 보존을 위한 최적화 된 메타데이터 구조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아카이빙의 핵심적인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디지털 객체의 기술 및 보존을 지원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 패키지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메타데이터 패키지는 총 4개의 상위요소 및 25개의 세부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객체를 보존하는데 필요한 기술사항을 디지털 아카이빙의 핵심적인 단계에 따라 최적화 된 방식으로 제공해 줄 수 있다. 이는 디지털 객체의 보존에 있어 기존의 정보 패키지에 비해 보다 효율적이고 실제적인 기술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e construction of preservation metadata is a prerequisite for the preservation of digital information. In the current approaches to digital archiving, however, there is no metadata structure optimized to describe preserved digital objects. This research proposed metadata packages that can support the description of digital objec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re processes of digital archiving. The proposed metadata packages consist of 4 wrapper elements and 25 sub-elements. They can provide detailed descriptions required to preserve digital objects in accordance with the core processes of digital archiving. Therefore, the proposed metadata package can be applied to digital archiving as a better approach to the description of digital objects compared to the approaches to information package.

신은자(세종대학교) pp.49-68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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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오픈 데이터에 공감한다 하더라도 이를 실천할 방법이 마땅하지 않았으나 요즈음은 디지털 형태의 연구데이터를 IT를 통해 공유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가 오픈 데이터를 시행하였을 때의 부작용과 추가 작업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있고 이외 해결하여야 할 문제도 다소 있어, 오픈 데이터는 현재 기대만큼 활발히 수행되고 있지는 않다. 지구과학, 기상학 등 일부 학문 분야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을 뿐 나머지 학문 분야에서는 오픈 데이터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하다. 연구결과 해외의 학회, 비영리단체, 대학, 연구지원기관에서는 오픈 데이터를 공공의 이익 추구 차원에서, 주요 출판사에서는 오픈 데이터를 논문을 엄격하게 심사하기 위한 보완책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었다. 오픈 데이터는 후속 연구를 이끌고 학문을 발전시키는 발판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해외의 사례를 충분히 고찰하고 정책에 반영함은 물론이려니와, 연구자, 대학, 도서관 모두 오픈 데이터의 필요성과 향후 전개될 상황에 관하여 관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여야 할 것이며, 이 연구는 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기술하였다.

Abstract

There were not many ways to share research data in the past, but modern information technology has allowed us to share these data. As data sharing has its side effects, researchers’ attitude and practice to sharing data vary by individual discipline. This study found that foreign learned societies, NGOs, universities and research funders support data sharing in a utilitarian perspective, while major publishers demand it so that other researchers can verify the data in peer review. It is important that open data policy should be settled down in near future for evoking further studies and encouraging progress in science. In order to establish data sharing successfully in Korea, efforts could be made by researchers, universities, academic libraries, and governments as well as the stakeholder. This study also proposed specific ways to perform it.

김판준(신라대학교) pp.69-9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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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측면에서 국외 독서 및 독서교육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의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문헌정보학 분야 국외 데이터베이스(LISTA)의 통제 키워드와 DDC 23판을 검토하여 독서 및 독서교육 관련 주요 연구 영역을 설정하였다. 둘째, 문헌정보학 분야 국외 데이터베이스(LISTA)에서 검색한 지난 100년(1914년~2014년) 동안의 독서 및 독서교육 관련 학술논문(2,115편)을 대상으로 지적구조 분석을 적용하여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셋째, 이러한 연구동향 분석의 결과에 기초하여 독서 및 독서교육 분야의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research areas and trends of reading (reading instruction) abroad in the respect of LIS, and suggest future research tasks. First, I reviewed the controlled keywords in SU field of LISTA database and the entries of DDC 23, and identified the research areas of reading and reading instruction in overseas. Second, I analysed the research trends of this field by applying a intellectual structure analysis on 2,115 research articles (1914~2014) retrieved from a representative database in the area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TA). Third,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analysis, I suggested the future research tasks of this field in the domain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노영희(건국대학교) pp.99-130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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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친환경 녹색도서관을 인증함에 있어 도서관의 친환경성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녹색도서관 관련 문헌 및 사례조사를 통해 도서관 녹색요소를 추출하였으며, 평가요소에 대한 도서관 직원들의 인식을 설문조사하였다. 최종적으로 11개의 평가영역, 31개의 평가항목, 135개의 평가지표를 가진 녹색도서관 평가지표를 개발하였다. 11개의 평가영역은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방지, 재료 및 자원, 물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 도서관 자원, 친환경 교육프로그램 및 캠페인, 직원 및 운영, 전산화 등이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d propose the evaluation indicators to evaluate the eco-friendliness of the library, when certified as the eco-friendly Green Libraries. To do this, we extracted the green library components through an analysis of the green library literatures and case studies, and surveyed the perceptions of the library staffs about the assessment factors. Finally, we developed the green library evaluation index with 11 evaluation areas, 31 evaluation items, and 135 evaluation indicators. The 11 evaluation areas are as follows; Land use and transportation, energy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materials and resources, water cycle management, maintenance management, ecological environment, the indoor environment, the library resources, the eco-education programs and campaigns, the staff and operations, and the computerization.

최보윤(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pp.131-154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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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관점에서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품질 평가는 시간의 흐름과 정보기술과 같은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도서관은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여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개선점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외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LibQUAL+ 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의 변화와 경향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외 대학도서관 각각 1개관을 선정하였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도서관은 6년간 누적된 LibQUAL+결과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국내 A대학은 2012년 결과와 본 연구에서 수행한 2015년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방사형 차트, 막대 차트, 그래프를 이용하여 LibQUAL+ 22개 항목, 3개 차원에 대한 이상 기대치, 실제 인식치, 최소 기대치와 적정성 갭, 우수성 갭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연도별,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인식수준의 변화 및 기대수준에 있어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A대학의 분석결과는 이용자들의 전반적인 도서관의 기대수준이 향상되었으나 이에 반해 인식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이용자의 집단(학부생, 대학원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대학도서관 서비스는 직원, 자원, 시설 차원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하며, 개별 이용자 그룹에 특화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Users tend to perceive differently the service quality of library depending on the advance of digital information technologies.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cumulative results of LibQUAL+ in order to identify the suggestions for improvement of library services. This study aims to comparatively analyze the results of LibQUAL+ and demonstrate the trends and changes for the services of university library.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wo university libraries were selected for analysis. The library of McGill University in Canada was selected with the six years’ results of LibQUAL+. Another library located in Seoul was selected with the 2012 result of LibQUAL+ and a new LibQUAL+ in 20015 was conducted for this study. The results were analyzed with three dimensions and 22 items in terms of circular chart, bar chart, and graph. Finding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re were substantial differences in terms of years of LibQUAL+ survey and user groups with undergraduate/graduate students in three dimensions. In particular, the results of A library showed that users were likely to expect more from the university library, but they perceived low service quality. In addition, there was found considerable differences among users groups in terms of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The improvements for library services need to focus on three dimensions such as staff, resources, and facilities as well as customized services for individual user groups.

이강산다정(중앙대학교) pp.155-182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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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현대목록법의 기초를 세운 Seymour Lubetzky의 생애 및 저술분석을 통하여 도서관 사상 및 목록법 이론을 도출하였다. 문헌조사와 역사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시대적인 사회적, 사상적, 문화적 배경을 조사하였다. 국내․외 단편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인 연구를 지향하였으며, Lubetzky의 목록법 사상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그리하여 Lubetzky의 도서관 및 목록법 사상을 도출하였다. Lubetzky의 목록법 이론은 목록원칙의 설계 및 서지적 관계 정립이다. 먼저 기술목록법의 원칙은 필요성, 단순성, 통일성, 일관성, 목적성, 상호연관성의 특성을 포함해야 하며, 목록의 목적을 명시해야 한다. 서지적 관계는 지적 생산물인 저작과 구체적인 실체인 저서로 구분하는 것을 토대로 형성되었다. 또한 기본저록을 저자명 기준으로 기입하여 저작의 집중을 도모하였고, 저자명에 단체명과 무저자명을 포함시켜 저자의 개념을 확장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ame up a library thought and the theory of cataloging through analyzing the life and writings of Seymour Lubetzky who founded the principals of cataloging in the twentieth centur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historical social, ideological, and cultural context, using a literature survey and the methodology of historical research. Moreover, this study aimed a comprehensive research based on the results of domestic and foreign fragmentary studies, and analyzed the effects of Lubetzky’s thought of cataloging. Thus, this study found Lubetzky’s library and cataloging thought. The theory of cataloging that analyzes the above findings is the design of cataloging rules and a bibliographical relationship establishment. First of all, the principles of descriptive cataloging should contain the necessity, simplicity, unity, consistency, finality, and the characteristics of interrelations, and clarify the purpose of cataloging. The bibliographical relationship is built on dividing a work as an intellectual product into a book as a physical substance. Moreover, a basic entry is entered on the basis of author names for planning the concentration of works, and a corporate name and an anonym are contained in the author names for extending the concept of author.

김기영(연세대학교) pp.183-19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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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conceptual paper is to identify the library services market and its characteristics versus the common commodity market so that marketing and management in library services can be more fruitful in terms of research and development. Based on the developed hypothetical market, a library services market is identified; the market is then characterized in comparison to the common commodity market using three theoretical characteristics of the library services market: indirect exchange, limited competition, and time-lagging exchange. Based on these characteristics, two possible research directions are suggested: development of goals for library management and consideration of applications in library marketing.

이지원(대구가톨릭대학교) pp.199-219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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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4년에서 2014년까지 11년간의 KERIS 상호대차 트랜잭션 데이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현황과 기간별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발견한 주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4년제 대학도서관의 신청과 제공건수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타 관종의 경우 거의 관련이 없게 나타났다. 둘째, 상호대차 대상 자료는 주제별로 살펴보면 사회과학 분야 및 문학 분야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언어별로는 영어 자료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었다. 셋째, 신청건수가 제공건수보다 많은 기관이 전체 중에서 약 60%를 차지하였으나, 4년제 대학도서관의 경우는 비교적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넷째, 2012년을 기점으로 KERIS 상호대차 서비스는 모든 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llustrate the current status and changes of interlibrary loan service in Korea. Transaction data of KERIS Interlibrary Loan (ILL) Service from 2004 to 2014 were analyzed and key findings include the following: 1) In case 4 year college libraries, there is a close correlation between requests and responses in the interlibrary loan, but there is none for other type of libraries. 2) Social science and literature were the most responded subject area of interlibrary loan materials. In the aspect of language, responses for English materials occupied almost half of all responses. 3) 60 percent of libraries, the number of outgoing requests exceeded the number of their responses to incoming requests. 4) After 2012, KERIS ILL service showed a steady progress in all aspects.

송민선(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 ; 고영만(성균관대학교) pp.221-23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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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학 분야 국내 학술지 논문 데이터를 대상으로 계층적 군집 분석을 적용해 한국학 분야의 지식 구조를 구성하는 연구 영역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KCI에서 탑재된 한국학 관련 학술지 중 2011년~2013년도 기준 3년치 평균 Impact Factor 값이 0.5 이상이며,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의 10년치 누적 논문 데이터를 갖고 있는 14종의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 중 한글 저자키워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는 3,800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심 연구 분야는 대체로 성리학과 실학 중심의 유교 사상을 기반으로 한 정치와 사회에 관한 연구, 한반도의 분단 체제를 둘러싼 정치 관련 연구,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서 근현대의 역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적으로는 고대나 현대 시점보다는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search fields constituting the knowledge structure of the Korean Studies by applying hierarchical clustering method to domestic journal papers in Korean Studies. We analyzed 3,800 papers containing Korean author keyword that were listed in 14 kinds of Korean Studies journals published in 2004-2013, which have average impact factor more than 0.5 in 2011-2013. The results of the analysis show that the central research fields are the subjects related to political & social problems based on Confucian ideas focusing on Neo-Confucianism(Seonglihak) and Realist School of Confucianism(Silhak), to the political situation associated with territorial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o the history from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ism to modern and contemporary. It has been also found that the temporal backgrounds of researches in domestic Korean Studies were related to the modern times and the Joseon Dynasty periods, rather than the time of the ancient and contemporary.

오해연(한국학술정보(주)) ; 김기영(연세대학교) pp.237-260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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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사서의 전문직성에 대한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이용대상자 간의 인식 차이 및 실태를 브랜딩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공공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사서 전문직 특성, 전문직으로서의 공공도서관 사서 각각의 브랜드에 대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이용대상자 간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개선을 위해 도서관 이용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도서관 및 사서의 직업윤리, 사회적 사명감, 개인적 신념 특성 보유와 관련된 외부 브랜딩과 사서를 대상으로 한 전문직으로서의 사서 및 업무 몰입도, 전문성 특성 보유와 관련된 내부 브랜딩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ttempt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professionalism of librarians in public libraries and difference in that regard between librarians and library users in terms of branding and brand communication. To achieve this goal, a series of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a questionnaire survey of librarians in public libraries and library users. The results showed that brand communication between public librarians and library users is inactivated for each element. Therefore, they need external branding that relates to the public libraries and librarians characteristics in professionalism for library users and internal branding that relates to librarian’s professionalism and the expertise of librarians so as to improve brand communication further.

김에스더(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남영준(중앙대학교) pp.261-27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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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의학도서관 이용자의 대출기록을 이용하여 자료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를 위한 효율적인 장서구성과 도서관서비스 개선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A 의학도서관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대출기록 90,420건의 신분별/주제별 대출 통계와 상위 대출빈도 도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직, 수련직, 일반직을 포함한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의학도서관 이용자들은 기술과학 분야의 자료와 문학자료, 사회과학 분야 자료를 집중적으로 대출하였다. 특히 장서구성대비 문학자료에 대한 요구가 상대적으로 다른 주제 영역에 비해 높았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supporting efficient development of library collection and improvement of library service for users by analyzing utilization patterns of library collection using circulation statistics of medical library users. With this purpose, circulation statistics were extracted from 90,420 cases of circulation records in A library for recent 3 years (from 2012 to 2014). Specifically, circulation data categorized according to status and subject, loan data of most popular books and use data of inter-library loan service were collected and analyzed. Subject groups of this study are undergraduate students, graduate students and incumbent hospital employees including faculty members, training members and nondoctor members. For the result, medical library users intensively lent materials of Technology (Applied Sciences), Literature and Social science areas. Especially, the demand of the materials of literature was higher than the demand of the other subject areas compared in the base of collection development.

문성빈(연세대학교) pp.277-293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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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문헌의 적합성수준을 적합성정도에 따라 4그룹(부적합한, 조금 적합한, 적합한, 매우 적합한)으로 나눈 후 서로 다른 심사자가 적합성 판정을 내린 4개의 적합성 판정세트(A, B, C, D)에서 “조금 적합한” 문헌을 부적합문헌으로 분류했을 때와 적합문헌으로 분류하였을 때에, 초록/표제 시스템과 전문검색시스템에서 적합성피드백으로 인한 검색효율성의 증진은 어느 쪽이 더 혜택을 받게 되는 지를 연구하였다. “조금 적합한” 문헌을 적합문헌으로 포함시켰을 때 초록/표제시스템이 전문검색시스템보다 모든 적합성판정세트에서 검색효율성의 증가율이 높았고, 반면에 전문검색시스템에서는 “조금 적합한” 문헌을 적합문헌그룹에서 제외시켰을 때 검색효율성의 증가율이 일관성 있게 높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전문검색시스템에서는 적합문헌으로 포함된 “조금 적합한” 문헌으로부터 얻어지는 적합성피드백 정보는 잡음의 역할을 하게 되어 검색효율성의 증진에 도움이 안 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특히, 매우 동질적인 문헌을 색인 및 검색대상으로 하고 있는 전문검색시스템에서는 잡음에 의해 초래되는 낮은 정확률을 개선하는 정교한 검색기법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어야만 한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ve retrieval effectiveness after relevance feedback between two systems (Title/Abstract and Full-text) using four different sets of relevance judgment. Four relevance levels (not relevant, marginally relevant, relevant, highly relevant) are also used, each of which is determined by referees giving a relevance score to documents.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how much the average precision was improved after relevance feedback when “marginally relevant” documents are included in the relevant class with the Title/Abstract system, and with the Full-text retrieval system as well. It is found that the Title/Abstract system benefited from relevance feedback with the marginally relevant documents. In case of the Title/Abstract system, the higher percentage of improvement was consistently obtained when including the marginally relevant documents in the relevance class, however the result was vice versa in case of the Full-text retrieval system. It implied that the marginally relevant documents in the relevant class had caused noises in the Full-text retrieval system.

최윤희(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기영(연세대학교) pp.295-31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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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 직영전환결정에 대한 정책적인 관점에서, 정책옹호연합모형을 적용하여 도서관 운영체제의 변동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분석 결과, 해당 사안을 둘러싼 3개 연합(직영찬성, 직영반대, 위탁유지)의 신념체계와 이들의 활동을 고려하였을 때, 기본핵심신념을 공유하는 경우 정책지향학습을 통해 부차적 신념은 변화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서관 정책 전반에서 공론의 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은 정책추진에 있어 전략적으로 필요함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policy making process by finding factors of a back-in phenomenon appeared in contracting out of public library using advocacy coalition framework. The coalitions were divided into ‘agreement of direct management’, ‘opposition of direct management’ and ‘keep the contract out’. Considering their belief and activity, to share core belief could make a change of secondary belief. It suggests that activating public sphere is necessary for enforcement of their strategies throughout the library policy.

김은주(중앙대학교) ; 남태우(중앙대학교) pp.317-340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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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한국의 정신의학 국제공동연구 협력망 구축을 위하여, 네트워크 분석에 중점을 두어 정신의학 국제공동연구의 공저관계를 반영하는 지식구조를 규명하였다. 먼저 국가 레벨에서의 지식구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5년 간 공동연구 비율은 89.97%로 높은 편이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국제공동연구의 비율은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아시아 국가들 간의 협업은 저조한 상태임을 확인하였다. 셋째, 국제공동연구 논문 수 및 중심성 값이 가장 높은 국가(또는 집단)는 EU-28로 확인되었다. 또한 연구성과 레벨에서의 지식구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심성과 연구성과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 세 가지 중심성 지표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고 중심성이 높은 국가는 연구성과도 좋았다.

Abstract

This study clarified the knowledge structure of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psychiatry based on analyzing networks in order to construct cooperation networks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psychiatry in South Korea. The result of analysis of knowledge structure at a state-level i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found that the rate of collaboration for five years is high as 89.97%. Moreove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nge of rate of collabo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ccording to the passage of time, and ascertained that while the rate of international collaboration has increased, Second, this study examined the trend of research on collaboration between Asian countries, and found that collaboration between Asian countries is on a low level. Third, the country (or group) that the number of papers of international collaboration and the value of centrality are the highest is EU-28. The result of analysis of knowledge structure at a research output-level is as follows. this study analyzed the correlation of centrality with research output, and found that positive correlation exists in the three indicators of centrality, and a country with high centrality has good research output.

장혜란(상명대학교) pp.341-360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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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노령화사회에서 노인을 위한 서비스는 도서관의 새로운 도전이다. 본 연구는 노인의 독서 장애요인과 노안에 대해 살펴보고, 노인의 독서를 용이하게 만드는 한글 큰글자도서의 출판과 수집 및 이용가능성을 조사하였다. 큰글자도서의 출판과 유통에 대하여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서지리스트와 교보문고의 재고 리스트를 기초로 하고, 공공도서관에서 접근가능한 큰글자도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보급한 큰글자도서 리스트와 기존의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현황조사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이용가능한 큰글자도서의 유형, 종수와 권수, 출판연도, 주제, 중복성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라 문제점을 식별하고 큰글자도서의 서지통정, 수집 확대, 도서관의 노인 독서 진흥 방안 및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Abstract

Services for the elderly is a new challenge for the libraries in aging society. This study reviewed the obstacles faced by the old readers and presbyopia, and analyzed the states of the large-print books to understand and estimate the Korean large-print books availability. Based on the bibliographic list of large-print books collected by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large-print book stock list of the Kyobo Book Center, large-print book lists supplied to the libraries by the Korean Library Association, and the data of the previous Library Survey for the Disabled, number of titles and volumes, publication year, duplication, and subject field of the large-print books available are analyzed. Based on the results, problems are identified and recommendations for bibliographic control, collection development, reading promotion, and further research area are suggested.

오동근(계명대학교) ; 여지숙(계명대학교) ; 박상후(계명대학교 특성화창의인재원) pp.361-375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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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관 발행 국제학술지의 한 사례로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발행하는 ETRI Journal이 국제저널로 발전한 요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ETRI Journal은 기관의 정책적인 지원과 소속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SCI 등재 준비 3년 만에 SCI에 등재될 수 있었다. 특히 SCI 등재 준비를 시작한 1996년부터 게재논문을 증가되었고, 이와 함께 ETRI 소속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논문이나 학술발표에 ETRI Journal의 성과들을 적극적으로 인용하는 등의 공동노력들이 있었음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ETRI Journal의 사례는 기관과 그 구성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관심이 있다면, 기관 발행 학술지는 발행 초기 단계에서는 그 한계나 단점을 장점으로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in various aspects the success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the ETRI Journal which has been published by the Electronic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Korea, as an example case international journal by the institution. The results show that it ould be enlisted in SCI within 3 years after preparing the works for enlisting in it based on the supports from ETRI as well as the cooperation from members of the institution. From the first year 1996 when preparing the enlisting in SCI, the numbers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each issue have been increased, and the members in ETRI have cooperated to publish their articles in the journal and cite the articles from the journal in their own articles and proceedings. The case of ETRI Journal shows that the journal published by institution can, in the first stage of its publication, take full advantage of its characteristics as an institution, if it can gain the cooperations both from the institution and its members.

김현희(명지대학교) pp.377-39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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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뇌파측정기술(EEG)의 ERP와 판별분석을 이용하여 이용자 기반의 비디오 키프레임들을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이미지 처리 과정을 다섯 개의 정보처리단계들(자극주목, 자극지각, 기억인출, 자극/기억 대조, 적합 판정)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적합한 뇌파측정기술의 ERP 유형을 제안하여 검증해 보았다. 검증 결과, 각 단계별로 서로 다른 ERP 유형(N100, P200, N400, P3b, P600)을 나타냈다. 또한 세 그룹(적합, 부분적합 및 비적합 프레임)간을 구별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들로는 P3b에서 P7의 양전위 최고값과 FP2의 음전위 최저값의 잠재기로 나타났고, 이러한 변수들을 이용해 판별분석을 수행한 후 적합 및 비적합 프레임들을 분류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proposed a key-frame automatic extraction method for video storyboard surrogates based on users’ cognitive responses, EEG signals and discriminant analysis. Using twenty participants, we examined which ERP pattern is suitable for each step, assuming that there are five image recognition and process steps (stimuli attention, stimuli perception, memory retrieval, stimuli/memory comparison, relevance judgement). As a result, we found that each step has a suitable ERP pattern, such as N100, P200, N400, P3b, and P600. Moreover, we also found that the peak amplitude of left parietal lobe (P7) and the latency of FP2 are important variables in distinguishing among relevant, partial, and non-relevant frames. Using these variables, we conducted a discriminant analysis to classify between relevant and non-relevant frames.

박종도(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97-412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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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커뮤니티 기반 질의응답 서비스에서의 질의할당을 위하여, 해당 커뮤니티에 축적된 질의응답 데이터 세트를 이용하여 해당 카테고리내의 토픽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토픽에 관심을 가지는 이용자의 관심 토픽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특정 카테고리 내의 토픽을 분석하기 위해서 LDA기법을 사용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이용자의 관심 토픽을 모델링하였다. 나아가, 커뮤니티에 새롭게 유입되는 질의에 대한 토픽을 분석한 후, 이를 바탕으로 해당 토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를 추천하기 위한 일련의 방법들을 실험하였다.

Abstract

The main goal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o route a question to some relevant users who have interest in the topic of the question based on users’ topic interest. In order to assess users’ topic interest, archived question-answer pairs in the community were used to identify latent topics in the chosen categories using LDA. Then, these topic models were used to identify users’ topic interest. Furthermore, the topics of newly submitted questions were analyzed using the topic models in order to recommend relevant answerers to the question. This study introduces the process of topic modeling to investigate relevant users based on their topic interest.

정경희(한성대학교) ; 김규환(전주대학교) pp.413-432 https://doi.org/10.3743/KOSIM.2015.3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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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와 체결한 협정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KERIS와 KISTI의 원문복사서비스 운영상의 문제점을 저작권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협정서 적용시 원문복사서비스가 가능한 대상기관 및 자료유형의 제한, 현행 전자배송서비스가 도서관 사서 간에만 이루어지는 한계, 개인 신청자 대상 비상호대차형 원문복사서비스의 제한적 가능의 문제점이 파악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저작권법에 상호대차형 원문복사서비스에 대한 근거 규정 도입과 권위 있는 표준 가이드라인의 개발, 최종 이용자가 원문파일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하되 저작권 침해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를 도서관이 의무적으로 설치할 것, 개인 신청자를 위한 저작권료 지불 원문복사서비스 모델 도입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copyright problems of document delivery services based on interlibrary loan which are operated by KERIS and KISTI according to the agreements with KORRA. As a result of the study, we found that there are limitations of the libraries and copyright works to implement the document delivery services. Also, the electronic document delivery is the only between librarians and there is no provisions in the agreements for individual users who are not affiliated to libraries. This study suggests introduction of the ground provision for the interlibrary loan in the Copyright Act of Korea and development of authoritative guideline for details of document delivery services. Also, the study suggests that end users to request documents could be print out it but the library have to install systems to avoid copyright infringement. Finally, the study proposes the copyright fee based model for the document delivery services for individual users.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