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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김홍렬(전주대학교) pp.7-2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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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문헌정보학분야 유력 학술지간의 상호 인용관계를 바탕으로 영향지수, 즉시성지수, 피인용반감기, 자기인용비율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4년에 발행된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 학술지 4종의 학술논문 252건에서 인용한 인용문헌 9,329건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내 주요 학술지의 인용문헌 비율은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가 20.2%, 한국문헌정보학회지 19.1%, 한국비블리아학회지 18.8%, 정보관리학회지 17.0%의 순으로 나타나 국내 학술논문 생산에 주요 학술지 논문의 활용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피인용반감기는 정보관리학회지가 4.25년, 한국문헌정보학회지가 5.87년,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가 5.40년, 한국비블리아학회지가 3.57년으로 나타나 비교적 최신논문을 인용하고 있었으며, 영향력 지수는 0.47~0.67로 나타나 타 주제 분야 학술지에 비해 낮은 지수를 보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analyze impact factor, self-citation, immediacy index and cited half-life through citation analysis of scholarly journals of LIS field in Korea. This study was analysed the 9,329 references cited in Korean scholarly journal of LIS field. As a result, it analyzed that the articles of Korean LIS journal among the cited references in scholarly journal of LIS field in Korea is very insignificant. In other words, the percentage of citations was observed 19.1% in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KSLIS), 20.2% i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KLISS), 17.0% i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KOSIM), 18.8% in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KBIBLIA). Also, the cited half-life was analysed 5.87 years in KSLIS, 5.40 years in KLISS, 4.25 years in KOSIM, 3.57 years in KBIBLIA. And Impact factor has been found to be very low compared to journals of other fields.

성은혜(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수정(전북대학교) pp.29-53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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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서관 서비스 품질 평가도구인 LibQUAL+를 어린이도서관에 적용하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고 서비스 품질이 이용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J시에 소재하는 3개관의 어린이도서관을 이용하는 210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연구대상 어린이도서관 서비스의 품질은 3개의 차원, 즉 ‘서비스 영향력’, ‘정보 제어’, ‘장소로서의 도서관’의 차원에서 이용자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실제인식치가 최소인식치에도 미치지 못하여 서비스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비스 영향력’과 ‘장소로서의 도서관’ 차원만이 이용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통계분석 결과와 이용자 의견에 대한 내용분석을 바탕으로 어린이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measure the service quality of children’s libraries using LibQUAL+ and to analyze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n users’ satisfaction. To do that, a survey was conducted with 210 users in three children’s libraries located in J city. In three service quality dimensions - ‘Affect of Service’, ‘Information Control’, and ‘Library as Place’ - the users’ perceived service level was less than the minimum service level, which implies that the current services should be improved immediately. It was also found that ‘Affect of Service’ and ‘Library as Place’ influenced the users’ satisfaction. Based on the statistical results and the content analysis of the users’ comments about the library services, this study suggests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library services in the children’s libraries.

김지현(국회도서관) ; 서은경(한성대학교) pp.55-7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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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정보추구행태연구는 전문가 정보추구행태 연구의 하나로서 연구되어왔다. Leckie 등의 모델과 같은 선행 연구들에서 분석되었던 변호사의 정보추구행태가 오늘날 한국 변호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를 연구 질문으로, 본 연구는 변호사의 정보추구행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21명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과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특히 변호사의 경험(경력)과 소속 로펌규모 별로 조사대상을 선정하여 정보추구행태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Leckie 등의 모델은 오늘날 한국 변호사에도 실제적으로 적용가능하며, 또한 선행 연구에서 파악되었던 변수(변호사 경력, 로펌규모 등) 역시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오늘날 변호사들은 비공식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비공식 정보보다는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추구를 보다 선호하며, 전자형태 정보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도 분석됨으로써 기존 선행 연구와는 상이한 정보추구행태를 보여주었다. 나아가 개별 인터뷰를 통해서는 첫 번째 온라인 검색이 실패한 경우에 동료나 선후배를 통한 비공식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파악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prior studies on the practical lawyer’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including Leckie et al. (1996) model showed that role of the work and nature of the work in attorney’s practices had an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attorney’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This study now asks if these prior analyses can be applicable to attorneys’ practices nowadays. This study performed surveys and interviews with 21 practical attorneys in korea who were grouped by their experience period and the size of law firms. This study concludes that role of the work in Leckie et al. model still affects the attorney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today and moreover, the attorney’s experience and the size of law firms as variables also have made an impact on attorney’s behaviors so far. By the way, this study further finds that the attorneys prefer the digital information in online database and formal information like statutes or case laws. These results are definitely different from them of the prior studies. In addi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behavior such as meaningful using of the informal information in difficulties with improper information can be kinds of the attorney’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이재윤(명지대학교) pp.77-106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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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의 데이터를 사용한 문헌동시인용 분석을 통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 동안의 한국 문헌정보학의 연구 전선을 구체적으로 파악해보았다. KCI 웹사이트로부터 문헌정보학 분야 핵심 논문 159개와 이를 인용한 논문 정보를 수작업으로 수집하였다. 군집 분석 및 네트워크 분석 결과 27개의 복수 논문 군집과 8개의 단일 논문 군집이 도출되었다. 27개의 복수 논문 군집 중에서 논문 수가 가장 많은 것은 ‘문헌정보학 교육’ 주제 군집이었고, 인용 영향력이 가장 큰 것은 ‘인용분석 & 지적구조 분석’ 주제 군집이었다. 핵심 문헌 집합에 대한 인용 중에서 67.5%는 문헌정보학 내부에서 이루어졌고, 나머지 32.5%는 타 학문 분야로부터 발생한 것이었다. 전반적으로 문헌정보학 분야 내 인용 비율과 인용 영향력 성장 지수를 모두 고려하였을 때, 문헌정보학 분야 내부에서 최근 연구가 가장 활발해지고 있는 연구 전선 주제로는 ‘지역 기록’, ‘인용분석 & 지적구조 분석’, ‘연구동향 분석’의 세 주제가 꼽혔다. 이 연구에서 사용된 분석 기법은 국내 학제적 연구 분야의 연구 전선 분석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By document co-citation analysis with Korean Citation Index (KCI) data, this study accurately identified the research fronts and hot topics in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LIS) from 2004 to 2013. 159 core papers in LIS domain and their citations are scraped manually from Korean Citation Index web site. In the cluster analysis and network analysis, 159 core papers were grouped into 27 clusters with multiple papers and 8 singlton clusters. Among the 27 clusters which have multple papers, ‘LIS education’ cluster was the largest with 16 core papers, and ‘citation analysis & intellectual structure analysis’ cluster had the strongest citation impact according to the ehs-index. Closer observation of the citations to the core papers in each research front showed that 67.5% of the citations were made by LIS research papers and 32.5% of the citations were made by non-LIS research papers. Considering the share of citations and the citation impact growth index, ‘local documentation’, ‘citation analysis & intellectual structure analysis’, and ‘research trends analysis’ were identified as the most emerging research front in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The analytical methods used in this study have great potential in discovering the characteristics of research fronts in Korean interdisciplinary research domains.

홍은성(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장우권(전남대학교) pp.107-135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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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인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조례의 제정과 시행에 대한 현황과 내용을 조사․분석한 후 조례와 규칙의 운영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과 관련 조례를 조사․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1) 전국 245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독서관련 자치법규는 조례가 77건, 규칙이 7건으로 나타났다. 2) 지자체와 교육지자체의 조례와 규칙명칭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3) 조례와 규칙의 명칭에 따라 내용의 구성요소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같은 조례 규칙의 명칭을 부여하고 있음에도 서로 다른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4) 현재까지 폐지된 지자체 독서관련 자치법규는 조례 10건, 훈령 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독서문화진흥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 1) 독서진흥정책 홍보를 통한 인지도를 개선해야 한다. 2) 지자체의 독서진흥의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자치법규 조례명칭을 부여해야 하며, 조례 규칙의 내용은 통일성을 가져야 한다. 3) 조례는 폐지하기에 앞서 폐지 후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본 후, 주민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대체 자치법규를 제정하여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d analyze present condition of enactment and enforcement of regulation for reading culture promotion which is a local statute of the autonomous community of Korea to suggest effective improvement methods for operation of ordinance and regulation. In this research, literature review and regulation analysis were conducted and investigat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were 77 ordinances of reading related local statutes of 245 metropolitan and primary local authority and 7 regulations. 2) Ordinances and ordinance regulation of the local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 of education are being named variously. 3) Composition of ordinances ordinance regulation were not systematic due to diverse contents of ordinance by local government according to the names of ordinance, and they overlapped with similar contents in general. 4) There were 10 ordinances and 2 official orders for the abolished reading related local statutes of the local government until today. This study suggested the following methods to vitalize the reading culture promotion policy. 1) It would be necessary to improve awareness by promoting the reading promotion policy. 2) Optimal name for local statute and ordinance that considered the environment of reading promotion of local statue need to be assigned, and contents of the ordinance regulation related to reading needs to be consistent. 3) Local statutes need to be established by collecting enough opinions of residents or specialists after thoroughly examining problems of the ordinance before abolition.

조철현(성균관대학교) ; 노동조(상명대학교) pp.137-165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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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업무의 수행 형태와 요소의 변화를 시대별(도서관1.0, 도서관2.0, 도서관3.0)로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이다.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학도서관의 업무를 경영관리, 장서개발 및 관리, 자료조직, 이용서비스, 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리의 5개 직무로 구분한 다음 각 직무별 세부 업무에 대하여 도서관 현장의 중견 사서 및 문헌정보학 분야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대학도서관의 업무가 참여, 공유, 개방(도서관2.0 시대)을 넘어서 소셜 네트워크, 시맨틱(도서관3.0 시대)의 개념이 적용되면서 업무의 수행 형태 및 요소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2.0 시대에서 시작한 모바일, RFID, SNS, NFC 등 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도서관3.0 시대에는 이용서비스에 대한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져서 이를 지원하는 도서관 시스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period-specific changes (Library 1.0, Library 2.0, Library 3.0 Period) of job factors and performance features in academic libraries. For this, the study categorized an academic library’s job into five dimensions: 1) library administration 2) collection development and management 3) information organization 4) information services and 5) information system development and management, After the categorized library’s job was defined in detail, the Delphi survey was conducted twice on librarians and professors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The result showed that there were many changes in job factors and performance features in academic libraries towards the period of library 2.0 characterized by user participation, sharing and openness and into library 3.0 characterized by social network and semantic web. Library 3.0 is likely to bring about a significant change in user services with ever changing technological advances stemming from library 2.0, such as mobile services, RFID and NFC etc. The finding of the study suggest that library systems need to be continually upgraded in the period of library 3.0.

노영희(건국대학교) pp.167-203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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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공공도서관이 디지털통합적 지역사회 구축자로서의 역할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전국 공공도서관 9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컴퓨터, 노트북, 스캐너, 태블릿 PC 등 장비 인프라, 인터넷 인프라 등은 비교적 높은 수준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디지털 및 가상참고서비스, 도서관서비스 모바일 앱 등 서비스나 자원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나 협업과 그룹작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나 참여공간의 가용성 등은 상당히 낮게 나타났다. 셋째, 기술과 관련된 리터러시 훈련 비율은 22.4%에 지나지 않았고, 교육주제도 자원탐색 주제로 집중되어 있으며, 화상회의기술 사용법이나 클라우드 컴퓨팅 어플리케이션 교육 등 다소 미래지향적인 기술교육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문화향유 공간 또는 창의적인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 변화를 모색해야 하는 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기술 및 장비의 제공확대, 그리고 미래지향적 서비스 및 교육제공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tends to apprehend how much public library contributes to a role of upbuilder of digital integrated local society through a survey. For this, I performed the survey on 935 organization of public library in the whole country registered in national library statistical system. As a result, firstly, it’s apprehended that equipment infra, Internet infra, etc like computer, laptop, scanner, tablet PC, etc are in relatively high level. Secondly, service or resource like electronic book, digital and virtual reference service, library service mobile App, etc that users can use are in relatively high level but software supporting cooperation and group task, fusibility of participating space, etc are shown very low level. Thirdly, the rate of literacy training relating to technology were only 22.4%, education subject focused on resource searching subject and somewhat future-oriented technical education like directions of video conference technique, cloud computing application education, etc wasn’t conducted. Finally, we should consider expansion of providing technology and equipment and provision of future-oriented service and education according to a flow of the time that needs to seek change in various roles of library as enjoying culture space or creative space.

이재윤(명지대학교) ; 최상희(대구가톨릭대학교) pp.205-221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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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의 인용빈도를 특정하여 산출된 지수로 단일 논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단일 논문의 인용 영향력을 측정하는 인용지수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8개의 단일 논문 인용영향력 평가 지수를 살펴보고 KCI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각 인용지수의 분야별 편향성을 조사하여 보았다. 대상 지수는 단순 인용빈도, 페이지랭크, f-값, CCI, c-지수, 단일문헌 h-지수, 단일문헌 hs-지수, cl-지수였다. 분석결과 페이지랭크가 학문 분야별 균등성, 학문 분야 내에서 학술지별 균등성 영역에서 가장 편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단순 인용빈도는 특정 학문분야나 특정 학술지에 편향된 결과를 산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CI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논문의 단순 인용빈도만 제공하고 있는데, 분야별 균등성을 가장 잘 유지하는 지수인 논문 페이지랭크를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인용한 문헌의 인용빈도만으로 산출이 가능해서 이용자의 검색 결과로부터 바로 산출할 수 있는 지역 네크워크 지수 중에서는 cl-지수가 가장 균등성을 잘 유지하므로 계산 과정과 서비스가 손쉬운 지수로 함께 제공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Abstract

The impact of a journal is commonly used as the impact of an individual paper within that journal. It is problematic to interpret a journal’s impact as a single paper’s impact of the journal, so there are several researches to measure a single paper’s impact with its own citation counts. This study applied 8 impact indicators to Korean Citation Index database and examined discipline bias of each indicator. Analyzed indicators are simple citation counts, PageRank, f-value, CCI, c-index, single publication h-index, single publication hs-index, and cl-index. PageRank has the least discipline bias at highly ranked papers and journal bias in a discipline. On the contrary, simple citation counts showed strongly biased results toward a certain discipline or a journal. KCI database provides only simple citation counts. It needs to show PageRank (global indicator) to discover influential papers in diverse areas. Furthermore it needs to consider to provide the best of local indicators. Local indicators can be calculated only with papers in users’ search results because they uses citation counts of citing papers and the number of references. They are more efficient than global indicators which explore the whole database. KCI should also consider to provide Cl-index (local indicator).

곽지혜(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현희(명지대학교) pp.223-24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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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개인적 특성이 도서관 모바일 이용도와 도서관 모바일 콘텐츠 이용 패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개인적 특성의 변인들로는 대학생의 성별, 전공, 학년, 대학, 인지된 유용성, 개인적 혁신성 및 스마트폰 의존도를 사용하였다. 설문 조사는 두 개의 대학들의 학부생 3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전공, 학년, 인지된 유용성 및 개인적 혁신성은 모바일 이용도에, 그리고 성별, 전공, 대학 및 스마트폰 의존도는 모바일 콘텐츠 이용 패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효율적인 대학도서관 모바일 구현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undergraduate students’ personal characteristics on the use behaviors of library mobiles and its contents. We used gender, major, grade, university, perceived usefulness, personal innovativeness, and smartphone dependency variables to measure their personal characteristics. We conducted a survey with 309 undergraduate students who belong to two universiti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major, grade, perceived usefulness, and innovativeness variables significantly influenced the use frequency of library mobiles, while the gender, major, university, and smartphone dependency ones did the use pattern of library mobile contents. Based on the results, we proposed three methods for constructing an efficient university library mobile.

유소영(한남대학교) ; 이재윤(명지대학교)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 이보람(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pp.249-272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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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평가와 연구비 배분에 인용분석을 포함한 계량정보학적 분석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부적절한 적용 및 해석에 대한 우려와 지적 또한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연구성과평가 지침과 권고안이 학술 커뮤니티와 계량서지학적 연구집단에서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2015년 발표된 라이덴 선언(Leiden Manifesto)을 중심으로 Thomson Reuters 백서, 프랑스 과학원 권고안, DORA 선언, IEEE 권고안을 비교하고 이를 통해 국내 연구성과평가 환경에의 제안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비교분석 결과, 다수의 권고안은 연구의 목적과 연구 주제분야별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지표를 활용한 다면적 평가를 통해 총체적인 평가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연구성과평가시스템 적용에서 고려해 볼 주요 권고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추후 이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하여 국내 연구성과시스템에의 적용가능성을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Abstract

Inappropriate applications of bibliometric approach and misinterpretation on the analysis in research evaluation have been found and recognized nationally and internationally as the use of the approach has been rapidly adopted in various sectors in research evaluation systems and research funding agencies. The flood of misuse led to several numbers of declarations and statements on appropriate research evaluation, including Leiden Manifesto, DORA, IEEE Statement, etc. The similar recommendations from five different declarations, Leiden Manifest, IEEE Statement, DORA, Institut de France, and Thomson Reuters White paper were reviewed and meta-analyzed in this study and it is revealed that most of them emphasize evaluation on quality in various aspects with multiple indicators. Research evaluation with assessing multiple aspects of individual research based on the understandings of its purpose and pertinent subject area was revealed as being mostly advised in the declarations, and this recommendation can be regarded as being mostly requested in national research evaluation system. For future study, interviews with relevant stakeholders of national research evaluation system in order to explore its application are needed to confirm the findings of this review.

김완종(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p.273-287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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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전반적인 사회활동을 위축시키는 메르스와 같은 질병의 유행이 공공도서관의 이용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세종도서관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을 통해 전국 303개 공공도서관에서 수집된 18,711,453건의 대출기록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메르스가 유행했던 2015년도는 64,645.05권으로 2014년보다 하루 평균 6,300권 가량 대출책수가 감소하였다. 둘째, 2014년의 경우 7월 5일부터 8월 19일까지의 일평균 대출책수가 4월 4일부터 5월 19일까지와 5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공공도서관의 대출책수 증가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셋째, 메르스가 발생했던 2015년의 경우 메르스 유행 후 기간의 일평균 대출책수가 메르스 유행기간인 5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메르스 유행 전 기간과는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다. 넷째, 2014년과 2015년의 메르스 유행 전 기간의 일평균 대출책수와 2014년과 2015년의 메르스 유행 기간의 일평균 대출책수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2014년과 2015년의 메르스 유행 후 기간의 일평균 대출책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결과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가져다 준 메르스는 질병의 유행 기간 보다는 오히려 유행 후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의 일평균 대출책수에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the epidemic disease including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MERS) on the usage of public libraries. Such disease yields anxiety throughout the nation and discourages social activities in general. 18,711,453 records from 303 public libraries were examined with “big data retrieval & analysis platform for public libraries” located in Sejong National Librar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2015, when MERS was prevalent, the daily mean of books checked out was 64,645.05, showing decrease of 6,300 per day compared to that of 2014. Second, in 2014, the daily mean of books checked out from July 5th to August 19th was greater than that of from April 4th to May 19th and that of from May 20th to July 4th, implying the impact of summer vacation on the increase in books checked out in public libraries. Third, in 2015, the daily mean of books checked out from July 5th was greater than during MERS outbreak(from May 20th to July 4th), while it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ith that of before the outbreak. Fourth, the daily mean of books checked out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014 and 2015 before and during the outbreak, while it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014 and 2015 after the epidemic period. The results indicate that MERS and the anxiety it brought nationwide had an impact on the daily mean of books checked out in public libraries after the epidemic period rather than during the outbreak.

박소연(덕성여자대학교) ; 조기훈(NHN Entertainment) ; 최기린(NHN Entertainment) pp.289-305 https://doi.org/10.3743/KOSIM.2015.32.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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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국내 쇼핑 검색 사이트인 팝슈즈 이용자들의 정보 검색 행태를 조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팝슈즈에서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생성된 검색 로그를 수집,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팝슈즈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는 매우 단순하고 수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정보 접근 시, 질의를 직접 입력하여 검색하는 경우보다 사이트에 구축되어 있는 디렉토리를 브라우징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품 정보 클릭이나 제품 주문과 같은 주요 의사 결정에 있어서는 브라우징보다 질의의 역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쇼핑 검색 서비스의 개선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f Popshoes users. Transaction logs of Popshoes, a major Korean shopping search engine, were analyzed. These transaction logs were collected over 3 months period, from January 1 to March 31, 2015.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Popshoes users behave in a simple and passive way. In the total sessions, more users chose to browse a directory than typing and submitting a query. However, queries played a more crucial role in important decision makings such as search results clicks and product purchases than directory brows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implemented to the effective development of shopping search engines.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