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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진설아(과학기술정책연구원) ; 송민(연세대학교) pp.7-32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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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인용 정보와 주제범주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한 기존 하향식 접근법과 달리 문헌에 출현한 단어정보를 기반으로 세부주제를 자동 추출하는 토픽 모델링을 사용하여 학제성을 측정하였다. JCR 2013의 Information & Library Science 주제범주에서 5년 영향력 지수 상위 20개 학술지의 최근 5년 동안의 논문 제목과 초록 텍스트를 분석대상으로 사용하였다. 학제성을 측정하기 위한 지수로 ‘분야적 다양성’을 나타내는 Shannon 엔트로피 지수와 Stirling 다양성 지수, ‘네트워크 응집성’을 나타내는 지수로는 토픽 네트워크의 평균 경로길이를 사용하였다. 계산된 다양성과 응집성 지수를 통해 학제성의 유형을 분류한 후 각 유형을 대표하는 학술지들의 토픽 네트워크를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의 텍스트 기반 다양성 지수는 기존의 인용정보 기반 다양성 지수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상호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다양성과 응집성을 모두 고려하여 분류된 각 학술지의 토픽 네트워크를 통해 개별 학술지가 다루는 세부주제의 특성과 연결 정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토픽 모델링을 통한 텍스트 기반의 학제성 측정이 학술지의 학제성을 나타내는 데에 다양한 역할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has measured interdisciplinarity using a topic modeling, which automatically extracts sub-topics based on term information appeared in documents group unlike the traditional top-down approach employing the references and classification system as a basis. We used titles and abstracts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top 20 journals for the past five years by the 5-year impact factor under the category of ‘Information & Library Science’ in JCR 2013. We applied ‘Discipline Diversity’ and ‘Network Coherence’ as factors in measuring interdisciplinarity; ‘Shannon Entropy Index’ and ‘Stirling Diversity Index’ were used as indices to gauge diversity of fields while topic network’s average path length was employed as an index representing network cohesion. After classifying the types of interdisciplinarity with the diversity and cohesion indices produced, we compared the topic networks of journals that represent each type. As a result, we found that the text-based diversity index showed different ranking when compared to the reference-based diversity index. This signifies that those two indices can be utilized complimentarily. It was also confirmed that the characteristics and interconnectedness of the sub-topics dealt with in each journal can be intuitively understood through the topic networks classified by considering both the diversity and cohesion. In conclusion, the topic modeling-based measurement of interdisciplinarity that this study proposed was confirmed to be applicable serving multiple roles in showing the interdisciplinarity of the journals.

이미화(공주대학교) pp.33-52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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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MD를 대체하는 RDA 자원유형인 내용유형, 매체유형, 수록매체유형의 디스플레이를 위한 고려사항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 사례조사, 설문조사를 이용하였다. RDA 자원유형의 디스플레이 방안으로 첫째, RDA 자원유형을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내용유형과 수록매체유형을 결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RDA 내용유형과 수록매체유형을 아이콘화하는 알고리즘으로 내용유형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수록매체유형 용어를 결합하는 방안과 내용유형과 수록매체유형을 모두 이미지로 표현하고 각 이미지에 해당하는 용어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셋째, 복합자원의 자원유형 디스플레이를 위해 필드링크와 순서를 나타내는 서브필드를 활용하여 내용유형, 수록매체유형이 세트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넷째, 간략화면에서 자원유형을 나타내는 아이콘은 자원이 디스플레이되는 왼쪽 상단에 두고, 상세화면에서는 자원유형을 기술사항 내에 배치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다섯째, 표출어로 ‘포맷’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RDA 자원유형의 디스플레이를 계획할 때 고려사항을 제시하였으므로 도서관에서 실질적인 RDA 디스플레이 방안 마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find the display considerations of RDA resource type - content type, media type, and carrier type. The Literature review, the case study, and the survey were used as the research method. 5 display strategies were suggested in this study. First, content and carrier types were better displayed than all 3 types of RDA resources. Second, two kinds of algorithm should be considered for RDA resource icon display. One was the combination of the terms of carrier types plus content types icon. The other was the combination of carrier types icon and content types icon in which the terms reflecting types must be included. Third, the subfield of 33x must be used for the paired display of content type and carrier type of multi-types resources. Fourth, in brief display, resource type icon was better positioned on the left and upper side and in detailed display, resource types were better located in description area. Fifth, ‘format’ was used as display indication phrase. This study would contribute to the design for the resource display by suggesting the practical display considerations of RDA resource type.

김은주(중앙대학교) ; 노성원(한양의대병원) ; 남태우(중앙대학교) pp.53-84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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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한국의 정신의학 분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하여, 네트워크 분석에 중점을 두어 정신의학 분야 국제공동연구의 핵심 연구동향을 반영하는 지적구조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데이터는 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수집하였으며, 검색 대상 기간은 2009년에서 2013년까지로 하였다. 고급검색 기능을 통해 정신의학 연구 분야를 의미하는 SU=“psychiatry”의 검색 식을 사용하였으며, 국제공동연구만을 선택해 총 18,590건의 논문을 수집하였다. 총 18,590건 논문의 저자 키워드와 WoS에서 부여한 키워드를 합쳐 최종 선정된 85개 키워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질환을 중심으로 총 8개의 세부 주제 영역을 확인하였다. 둘째, 높은 영향력을 가지며 다른 키워드들 간의 매개를 도모하여 주제영역을 확장시키는 총 6개의 핵심 키워드를 확인하였다. 셋째, 커뮤니티 분석을 통해 한국연구재단의 학문분류표를 이용하여 세부 주제영역으로 규명한 결과 총 15군집, 총 12세부 주제영역을 확인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larified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psychiatry based on analyzing networks in order to vitalize for international collaboration in psychiatry in South Korea. The data set was collected from Web of Science citation database during the period from 2009 to 2013. SU=“psychiatry” search formulary (means field of psychiatric medical research) was used through advanced retrieval function and a total of 18,590 articles were selected amo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A total of 85 different keywords were selected from the 18,590 articles, and the results of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examined 8 sub-subject areas focusing on disorders, and found that major subject areas could be divided into a total of 8 sub-subject areas. Second, this study examined 6 keywords that have a strong impact, and extend subject areas by promoting intermediation between other keywords Third, this study examined sub-subject areas by using the Knowledge Classification Scheme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rough community analysis, and found a total of 15 clusters and a total of 12 sub-subject areas.

손혜인(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남영준(중앙대학교) pp.85-110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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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학은 전통적인 기록학과 문서관리, 디지털 데이터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복합학적인 학문으로 재정립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록관리학 대표 학술지인 「한국기록관리학회지」와 「기록학연구」에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게재된 681편의 논문을 조사하여 기록관리 분야의 학제성과 주제 변화 추이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두 학술지에 발표된 모든 논문으로부터 저자의 소속기관, 직업, 학문분야, 공저자, 그리고 주제 분야를 추출하였다.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두 학회지는 연구자 배경(소속 기관, 직업, 학문문야)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둘째, 공동연구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학이 중심이 되어 연구가 이루어졌다. 셋째, 각 학회지별 주제 변화 추이를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각 기관별로 중심이 되는 주제 영역에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In recent years, Korea’s archives management is reestablished as an academic subject. This study presents the interdisciplinarity and the research trend of Archives management in Korea. For the study, 681 articles from Journal of Records Management & Archives Society of Korea and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published between 2000 and 2015 is analyzed. In this articles, author’s background (agency, job, discipline) and subject is extracted. Cross- tabulation analysis and network analysis are used as major methods. The summary of the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re are distinct difference between two journals about researcher’s backgrounds. Second, joint-research is gradually increasing and the majority of co-authors are belong to the university. Third, two journals show different research trend. Finally, each institution have different interest about specific subjects.

육지혜(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기영(연세대학교) pp.111-137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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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오늘날 공공도서관은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문화생활 기능 제공 등 그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도서관 공간 역시 도서관의 서비스를 반영해 변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도서관 공간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도서관 공간과 이용자의 도서관 인식 간 상관관계를 탐색하고, 도서관의 물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도서관 공간 유형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관찰조사 및 설문조사를 수행했다. 관찰조사 결과, 도서관의 공간 유형은 ‘분리형’, ‘부분통합형’, ‘완전통합형’ 세 가지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공간 유형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통계 분석을 수행한 결과, 공간 유형에 따라 이용자의 도서관 인식과 이용 목적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도서관의 공간 구성에 따라 도서관 공간을 유형화할 수 있으며, 공간 유형이 이용자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이제까지 고려되지 않았던 도서관 공간과 도서관 인식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공공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데 적합한 도서관 공간 구성을 제안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roles of public libraries have been diverse not only provision of information but also provision of cultural programs. According to this trend, the spatial composition of public libraries have been also changed to reflect the diverse roles. This study is conducted to explore the spatial characteristics in public libraries with two objectives: 1) to suggest spatial types in public libraries based on their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2)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spatial types and users’ perception. To accomplish these objectives, we adopted observation and questionnaire survey as research methods. Consequently, three spatial types of public libraries are identified based on an investigation of several public libraries: divided, partially integrated, and integrated. Then, several statistical analyses, including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are conducted with the questionnaire survey data. The results from the statical analyses show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users’ perceptions and behaviors between the spatial types. That is, the spatial type influences user’s percept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erms of its first attempt to explore the relationships between spatial factors in libraries and users’ perceptions. Based on this, it is suggested that libraries should consider their spatial structures for developing user’s positive perception on the libraries.

박현영(협성대학교 도서관) ; 이혜영(동덕여자대학교) pp.139-160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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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A대학도서관의 효율성을 분석한 후 그 개선점을 제언하였다. 이를 위하여 A대학에 속해 있는 E그룹 대학도서관들의 효율성을 분석하고, 투입․산출요소의 세 가지 조건과 지역 범주별 조건을 구분하여 효율성을 측정하였다. 그 종합적인 결과는 E그룹의 38개 대학도서관과 A대학도서관은 투입요소를 증가시킴으로써 산출물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개선방안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도서관에 대한 법적․제도적 근간을 마련하여 대학의 구성원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야 한다. 둘째, 도서관 이용교육이 교육과정에 편성되어야 한다. 셋째, 도서관이 책을 빌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문화 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합공간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Abstract

This study suggested improvements after analyzing the effectiveness of “A” university library. So,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E-group “A” university, and measured the effectiveness, classifying with three conditions about input & output and factors and conditions about regional categories. As a result, it is necessary to operate E-group 38 university libraries and “A” University library by increasing input factors to increase outputs. The improvements are as followings. First, it is necessary to stir up member’s recognition on libraries. To this, there is a legal system for university library. Second, it is necessary to include library use education in curriculum. Third, it is necessary to prepare complex space so that the members can borrow books and use it for cultural space and rest space.

김나원(연세대학교 의학도서관 사서) ; 이지연(연세대학교) pp.161-180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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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Physicians have information needs related to academic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but encounter difficulties seeking appropriate medical resources and information.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search system to support Korean physicians’ information needs. To access sources to meet the identified nee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MediSearching, a new search system, was developed accordingly. To verify its usefulness and to obtain users’ suggestions, interviews were conducted and feedback was solicited via collected test searches. The initial set of interviews indicated that physicians’ information needs and search behaviors differed by type of hospital and clinical department. Physicians in university hospitals with a greater need for research materials searched for academic articles, whereas physicians in specialty hospitals or primary care clinics with a stronger need for materials related to clinical practice asked their colleagues for information. Consequently, MediSearching was designed to satisfy both groups’ needs, and the test search provided useful search results compared with existing services. Korean physicians have previously had to repeat their search process on separate sites that provide different services according to type of information and search method. MediSearching may reduce this inconvenience and add documents in various formats and languages.

서지웅(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희섭(경북대학교) pp.181-196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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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령층을 위한 웹 사이트의 정보 구조를 조직화 체계와 레이블링 체계의 측면에서 평가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고령자들이 비교적 많이 이용하는 국내 웹 사이트 한 곳(네이버)을 선정하고, 실험참가자들은 주어진 세 가지의 정보탐색 과제를 수행한 후, 사후 설문과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인터뷰를 통하여 총 74명의 실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SPSS Ver.20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실험대상으로 선정한 웹 사이트는 정보 구조의 조직화 측면에서 실험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콘텐츠의 체계적인 주제별 분류와 시간순이나 연대순 브라우징에 대하여 긍정적이었다. 또한 실험참가자들은 단어 레이블보다 아이콘 레이블을 더 잘 이해하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는 실험참가자 개인의 학습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organization system and the labeling system of information architecture of a website for the elderly. To achieve this aims, we selected a representative website, i.e., Naver, and the participants were conducted given three types of search tasks using their own information literacy skills and they were answered to the questionnaire and an additional interview, if necessary. A total of 74 valid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e experiment, and we analyzed the data using SPSS Ver. 20. It revealed that Naver received a positive evaluation in the organization system aspect, particularly its systematic subject categorization and chronological browsing mechanisms. Old adults were preferred the icon-based labeling than the text-based labeling system, and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ir academic backgrounds.

김정아(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 장혜란(상명대학교) pp.197-223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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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당뇨병 환자들의 정보행태를 이해하기 위하여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관련요인을 도출하고 측정도구를 설계하여, B병원에서 치료 중인 60세 이상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면접조사를 수행하였다(N=543). 질환에 대한 인식, 건강정보이해능력, 정보요구, 정보추구, 정보이용, 정보원 이용 애로사항, 선호 정보서비스, 개인적 배경에 대한 기본통계량과 요인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가설검증을 통하여 영향요인을 구명하였다. 노인 당뇨병 환자들은 질환에 대한 인식과 건강정보이해능력이 낮으며, 질환에 대한 인식은 정보요구도, 정보이용도와 상관관계가 있고, 건강정보이해능력은 정보이용도와 상관관계가 있다. 교육경험과 유병기간에 따라 정보요구도와 정보이용도에 차이가 있고, 정보환경, 성별, 나이, 학력에 따라 정보이용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인식 캠페인 전개, 정보지원시설 홍보활동, 집단별 정보제공과 서비스 방안 등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information behavior of older adults with diabetes. After reviewing previous research, related factors are identified and a questionnaire was devised. The structured interview was administered to the aged 60 and over in the B hospital (N=543). Data about awareness of the disease, health literacy, information environment, information need, information seeking, information use, information service, and personal background are collected and analyzed descriptively.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re examined and hypotheses are tested to find factors affecting information behavior. The level of the awareness of the disease and health literacy appeared to be low. It is proved that awareness of the disease is a factor affecting information need and information use. Health literacy affects information use. There is a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nformation need and information use by disease education and duration. There is also a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nformation use among groups divided by information environment, sex, age, and education. Based on the results, campaign to raise disease awareness, marketing promotion about information support facilities, customized information service for older adults are suggested.

박성재(한성대학교) pp.225-245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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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도서관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행태를 분석하여 대학도서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도서관 이용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본 연구는 이용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행동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기법을 이용했다. 총 108명이 참여를 했고 이들 중 84명이 다이어리를 작성했다. 제출된 다이어리 중 내용을 충실히 작성한 14명의 참여자와 도서관 이용행태, 이용시 문제점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이어리와 인터뷰 분석결과, 공간계획 측면에서 이용되지 않은 공간이나 기기들의 이용률 향상을 위한 방안마련과 서가 브라우징을 통한 정보접근 향상을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또한 도서관 이용시간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이용행태 및 이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hance the efficiency of library space usage through analyzing users’ behavior in an academic library. Diary methodology was applied for collecting users’ activities in the library. 108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but 84 students submitted their diaries. Among them, 14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to identify barriers and their needs in using the library. The findings suggest rearranging IT devices to increase use rate of those devices, making plans for reusing the space where it is rarely used, and improving the accessibility of information through browsing in the bookstack area. Additionally, time analysis of users’ activities was used to analyze students’ behavior in the library.

오유진(전북대학교) ; 오효정(전북대학교) ; 김종혁(전북대학교) ; 김용(전북대학교) pp.247-268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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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Although it has been a long subject of study why researchers prefer some cited documents to others, the existing relative researches have had a variety of perspectives on the nature and complexity of the citation behavior and not provided a complete answer to this question. In particular, Korea researchers mainly used statistical analysis of bibliographic information, which has limitations in revealing dynamic and complex cognitive aspects of the citation process. In this study, I investigate the citer perception of citing motives and bibliographic factors through survey and compared the responses according to the researchers’ characteristics. After extracting the 22 motivations and 21 factors through the literature analysis and configuring a 5-point Likert scale questions, I conducted a survey in the wat of an e-mail attachment. From the SPSS 22.0, the frequency analysis, t-test, and one-way ANOVA were performed on the 354 valid samples. As a result, it is found that supporting is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citing motive and social connection, self-citation have little influence. In the case of bibliographic factors, the journal’s reputation was recognized the most influential factor and the number of pages and authors was the least. Significant differences in fields of study and research careers were showed in some parts. These results can substantiate earlier studies, determine whether the factors assumed influential in selecting references were intended, and suggest the search point to the specialty library or academic database.

서은경(한성대학교) pp.269-292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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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디지털보존은 디지털콘텐츠를 관리하고 있는 대학도서관에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업무로 인지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보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 4년제 대학의 대학도서관 중 디지털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는 102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디지털보존 요건에 대한 담당자의 인식과 디지털보존 실무 현황 및 그 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다수의 디지털보존 담당자들은 진본성 보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정책 및 업무절차가 적합하게 수립되어야 하며 담당자는 우선적으로 디지털보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 기관의지의 부재와 예산확보의 어려움이 디지털보존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으며 디지털보존 계획 및 정책수립에 대한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디지털보존에 대한 인식 및 실태가 대학규모와 콘텐츠구축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 보고 규모별로 서로 비교한 결과, 규모와 상관없이 인식과 실무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규모와 콘텐츠 구축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디지털보존 수준에 대한 평가는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현재의 국내 대학도서관의 디지털보존 수준은 미흡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앞으로의 대학도서관은 디지털보존을 위한 정책 및 업무절차를 미래지향적으로 수립하고 디지털보존을 위한 기술적 역량을 확장시켜야 할 것이다.

Abstract

Digital preservation becomes, nowadays, one of the important business process in the academic libraries.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librarians’ perception on digital preservation requirements and to analyze the business practices of the digital preservation and digital preservation level in the 102 academic libraries. In results, it is found that the digital preservation specialists in academic libraries have almost same perception on basic policies and direction. Also, the study finds that the important function of digital preservation is to secure authenticity and integrity; policy and expertise are the most important key components for digital preservation;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barriers to preservation are the lack of willingness and funding problems; most librarians want to learn and train how to establish preservation planning and policy. In general, most librarian think that the level of digital preservation in the academic libraries is insufficiency. Therefore the academic libraries should establish the relevant digital preservation policy and business workflows and to develop capacity of digital preservation.

박지영(한성대학교) pp.293-316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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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 생산된 ‘서비스 데이터’를 서지데이터와 연계하여 도서관 목록을 개선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5년에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공공도서관 7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서지데이터와 서비스 데이터를 서지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시범적으로 연계하고, 활용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1) 선별적이고 가치 평가가 포함된 서지데이터를 확보하고, 2) 장서의 생애주기 동안 서지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며, 3)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어려웠던 서지데이터의 보존성과 공유 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4) 시맨틱웹 환경에서 외부 링크드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서지데이터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mprove bibliographic data of public libraries by linking service data, which are produced out of library service programs. Service data collected from the seven award-winning public librari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A Bibliographic Framework is used for linking bibliographic data and service data. Interfaces are also suggested for the two-way data linking. The results can be used to obtain 1) selective and value-added bibliographic data, 2) bibliographic data updated continuously throughout the lifecycle, 3) structured service data for preservation and sharing, and 4) bibliographic data linked to the additional external linked data.

장령령(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장우권(전남대학교) pp.317-336 https://doi.org/10.3743/KOSIM.2016.3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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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오늘날 폭발적인 정보의 증가로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용자의 정보요구를 분석하고 이용자에게 적합한 논문을 추천해주는 논문추천시스템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문추천시스템은 논문추천시스템의 핵심인 이용자 프로파일을 간과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논문추천시스템의 성능을 좌우하는 이용자 프로파일을 기존의 평균으로 계산하지 않고 새로운 TPIPF(Topic Proportion-Inverse Paper Frequency)로 계산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방법과 기존의 방법을 모두 논문추천시스템에 적용하여 각각의 성능을 온라인 참고문헌 관리도구인 CiteULike에서 제공된 데이터 실험을 통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제안된 TPIPF 방법을 적용한 논문추천시스템의 성능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Nowadays users spend more time and effort to find what they want because of information overload. To solve the problem, scientific article recommendation system analyse users’ needs and recommend them proper articles. However, most of the scientific article recommendation systems neglected the core part, user profile. Therefore, in this paper, instead of mean which applied in user profile in previous studies, New TPIPF (Topic Proportion-Inverse Paper Frequency) was applied to scientific article recommendation system. Moreover, the accuracy of two scientific article recommendation systems with above different methods was compared with experiments of public dataset from online reference manager, CiteULike. As a result, the proposed scientific article recommendation system with TPIPF was proven to be better.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