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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이성숙(충남대학교) ; 박지영(한성대학교) ; 이혜원(서울여자대학교) pp.7-21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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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링크드 데이터를 대상으로 인물 정보가 표현되고 연계되는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분석 결과, 저자로서의 인물 정보는 링크드 데이터에서도 인물을 표현하는 어휘와 연계되어 기술되고 있는 반면에, 주제로 표현된 인물은 개념으로만 취급되고 있었다. 또한 링크드 데이터 구축과정에서 기존의 전거 정보를 변환한 것 외에는 별도의 부가 정보를 추가했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저자로서의 인물 정보뿐 아니라 주제로서의 인물 정보도 서지 정보에 포함시키고, 저자로서의 인물 정보와 주제로서의 인물 정보를 연계할 때 링크드 데이터의 품질을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인물과 관련된 부가 링크 정보를 함께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서지데이터 검색의 접근점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methods for representing and linking personal information in the linked data of National Library of Korea and provided suggestions for expanding the scope of identifying and linking of the personal information. As a result, the personal information as a subject has been dealt with a concept, where the personal information as a contributor has been linked with a vocabulary of personal name. In addition, there have not been assured of including additional information except existing authority data in the process of building the linked data.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that linking personal information as a subject and personal information as a contributor was essential for the quality of linked data. In addition, we proposed to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related to the person in linked data for expanding the scope of access points in information discovery.

이지연(연세대학교) ; 전정현(연세대학교) pp.23-48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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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시각장애인학교 도서관의 운영방향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고,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실제 이용자의 인식정도를 반영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국내 시각장애 학교도서관 세 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시각장애인학교 도서관 프로그램 프레임워크를 제안하였다. 프레임워크의 적용가능성 및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팀과 각 학교의 교사 간의 협의를 통하여 각 학교의 상황에 맞는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실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조사한 결과 도서관 이용 빈도, 독서량, 도서관에 대한 인식, 정보활용 및 자기주도적 학습의지의 영역에서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e study goals are establishing a library management plan for the school for the blind in Korea and also developing a structured library program, which reflected the patron’s perception. We surveyed the students in three schools for the blind to identify their perception and usage statistics of the libraries. The analysis of the survey led to a school library program framework consisting of four types. To verify the applicability and effectiveness of the framework, we designed ten programs to meet the needs of the schools by consulting respective school’s teachers. We administered the second survey after the classes, and we found that there were positive increases in the frequency of library use, a number of books read, perception about the libraries, amount of information used, and self-directed learning willingness.

강보라(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희섭(경북대학교) pp.49-66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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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디지털 도서관 관련된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 문헌정보학 분야 대표 학술지 4종으로부터 최근 10년(2007년-2016년) 동안 발표된 디지털 도서관 관련 논문 272편을 대상으로 해당 논문의 저자가 직접 부여한 영문키워드 578개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NetMiner V.4를 사용하여 연결중심성과 매개중심성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연구 주제의 양적인 측면에서는 ‘Academic Library’, ‘Reference Service’, ‘Public Library’, ‘E Resource’, ‘E Book’ 순으로 나타났고, 둘째, 연구 주제의 영향력 측면에서는, ‘Academic Library’, ‘Reference Service’, ‘Information Behavior’, ‘E Resource’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구 주제의 확장성 측면에서는, ‘Academic Library’, ‘Metadata’, ‘Information Behavior’, ‘E Resource’, ‘Librarian’ 등의 순으로 파악되었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n the digital libraries in Korea. To achieve this objective, a total of 578 author-assigned English keywords were collected from the 272 major LIS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Korea during last ten years-period, i.e., 2007-2016.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NetMiner V.4 to discover their ‘degree centrality’ and ‘betweenness centrality’. As the results, ‘Academic Library’, ‘Reference Service’, ‘Public Library’, ‘E Resource’, and ‘E Book’ showed the most frequently conducted research topics, and ‘Academic Library’, ‘Reference Service’, ‘Information Behavior’, and ‘E Resource’ were the most influencing research topics. Finally, ‘Academic Library’, ‘Metadata’, ‘Information Behavior’, ‘E Resource’, and ‘Librarian’ seemed the most widely intervening research topics in this research.

유병희(덕성여자대학교) ; 박소연(덕성여자대학교) pp.67-87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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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대학생의 대학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소재 두 곳의 사립 대학교 대학생들 36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차 조사 결과, 시설 만족도와 교육 서비스 만족도의 영향을 통제한 상황에서, 대학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대학 생활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 조사에서는 도서관 서비스 품질 변수를 세 가지 차원(직원, 자원 및 서비스, 시설 및 환경)으로 추가하였으며, 분석 결과, 도서관 서비스 품질이 도서관 이용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는 대학 생활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재확인되었다. 또한 두 집단 분석 결과, 도서관 이용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낮은 집단보다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대학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이 논의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ollege students’ library satisfaction on college life satisfaction. In order to test this relationship, two surveys were conducted involving 360 college students at two universities in Seoul. The results of the first survey show that after controlling for the educational service satisfaction and facilities satisfaction, there is a significant influence of college students’ library satisfaction on college life satisfaction. The second study added variables for the three components of library service quality (librarian service quality, library resources and service quality, and library facilities and environmental quality). The results of the second survey show that there is a significant influence of library service quality on college library satisfaction, and again a significant influence of college students’ library satisfaction on college life satisfaction. Moreover, the results of two group analysis show that the influence of college library satisfaction on college life satisfaction is stronger in high usage group than low usage group.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discussed.

박소연(덕성여자대학교) ; 조기훈(NHN Entertainment) ; 최기린(NHN Payco) pp.89-107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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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내 대표적 쇼핑 검색 사이트인 1300K 이용자들의 PC와 모바일 검색 행태를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1300K에서 2016년 4월 한 달 동안 생성된 검색 로그를 수집,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모바일에서 발생한 세션 수가 PC에서 발생한 세션 수보다 약간 많았으며, PC에서는 이용자들이 질의 검색 방식보다 디렉토리 브라우징을 약간 더 많이 수행하는 반면, 모바일에서는 디렉토리 브라우징보다 질의 검색을 2배 이상 더 많이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정보 클릭은 PC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반면, 장바구니 담기, 제품 주문하기와 같은 주요 의사 결정은 모바일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에서 검색하는 인기 질의들은 다수 중복되었으며,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에서 브라우징하는 인기 카테고리들 역시 다수 중복되었다. 또한 PC보다 모바일에서 특정 인기 질의 및 카테고리에 대한 쏠림 현상이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상에서의 검색 행태가 더 단순하고 수동적이며, 집중 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매체별로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의 개선 및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compare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f 1300K users on PC and mobile phone. Transaction logs of 1300K, a major Korean shopping search engine, were analyzed. These transaction logs were collected over 1 month period, from April 1 to April 31, 2016.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re are a little more mobile sessions than PC sessions. Users conducted slightly more browsing on PCs than mobile phones, whereas users submitted queries more than two times on mobile phones than on PCs. Users clicked more search results on PCs than mobile phones, whereas users made important decision makings such as product purchases more on mobile phones than PCs. Top queries and categories were similar between PCs and mobile phones. Queries and categories on mobile phones were more focused than queries on PCs. Overall, mobile search behavior is more simple, passive, and focused than PC search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implemented to the effective improvement and development of search services for different devices.

최형욱(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정은경(이화여자대학교) pp.109-124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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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여러 학문 분야에서 데이터의 공유와 재이용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다른 연구자의 데이터를 다시 연구에 사용하고 인용을 부여하는 관행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톰슨로이터는 Data Citation Index(DCI)라는 데이터인용 색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2012년부터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DCI는 모든 학문의 전 영역에서 데이터의 인용 현황을 저널의 논문과 유사하게 집계한다.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인용이 활발한 사회학 분야의 인용된 연구데이터를 분석하여 해당 분야의 특성과 지적구조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논문 인용을 기반으로 한 사회학 분야의 지적구조와 비교하였으며, 사회학 분야의 연구데이터의 특성과 고유한 지적구조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두 종류로 수집하였다. 첫째는 DCI에서 ‘Sociology’로 주제 검색을 수행하여 총 8,365건의 인용된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둘째로, 논문 인용 분석과의 비교를 위해서 Web of Science에서 ‘Sociology’로 주제 검색을 수행하여 총 12,132건의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 두 데이터를 활용하여 저자키워드 동시출현단어 분석을 수행한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회학 분야는 2영역 15군집으로 구성된 반면, 논문을 기반으로 한 사회학 분야는 3영역 17군집으로 나타났다. 내용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사회학의 지적구조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는 논문 기반 사회학과 달리 사회학 분야의 연구데이터는 의학 분야와의 활발한 접목을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공중보건과 심리학이 중심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rough a wide variety of disciplines, practices on data access and re-use have been increased recently. In fact, there has been an emerging phenomenon that researchers tend to use the data sets produced by other researchers and give scholarly credit as citation. With respect to this practice, in 2012, Thomson Reuters launched Data Citation Index (DCI). With the DCI, citation to research data published by researchers are collected and analyzed in a similar way for citation to journal articl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and intellectual structure of sociology field based on research data, which is one of actively data-citing fields. To accomplish this purpose, two data set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irst, from DCI, a total of 8,365 data were collected in the field of sociology. Second, a total of 12,132 data were collected from Web of Science with a topic search with ‘Sociology’. As a result of the co-word analysis of author provided-keywords for both data sets, the intellectual structure of research data-based sociology was composed of two areas and 15 clusters and that of article-based sociology was composed with three areas and 17 clusters. More importantly, medical science area was found to be actively studied in research data-based sociology and public health and psychology are identified to be central areas from data citation.

홍소람(전남대학교) ; 장우권(전남대학교) pp.125-150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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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기록정보 리터러시의 대상과 범주를 공문서 리터러시와 연결시키고 리터러시 구성요소 간의 관계를 증명하여 기록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따라서 문헌연구 및 공문서 리터러시를 가진 공무원과 그렇지 않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수행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문서 리터러시를 가진 집단인 공무원이 그렇지 않은 대학생보다 대부분 인식값(현실 반영 정도) 및 기댓값(중요도)이 높았다. 둘째, 모든 요인에서 인식값(현실 반영 정도)보다 기댓값(중요도)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요인 간 상관분석 결과 모든 상관값이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 표본에서는 ‘공무원으로서의 소통’과 ‘분석적 개념’(0.626) 간의 상관관계가, 대학생 표본에서는 ‘시민으로서의 소통’과 ‘분석적 개념’(0.561) 간의 상관관계가, 응답자 전체로는 ‘시민으로서의 소통’과 ‘분석적 개념’(0.563) 간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공문서 리터러시를 가진 집단일수록 공문서 리터러시와 기록정보 리터러시의 동질성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Abstract

The study seeks to establish a theoretical basis for extending the accessibility and availability of records to the public area. For the purpose, the study links the target and scope of archival literacy with official document literacy and prov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lements of archival literacy and official public literacy. The literature reviews and survey comparing public officers and undergraduates are conducted. The results of the survey are as follow; public officers with official document literacy showed higher the degree of actual use and awareness than undergraduates; awareness was higher than the degree of actual use in all questions and factors; all correlation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In the public officers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communication as public officers’ and ‘analytical concepts’ (0.626) was the highest, In the undergraduates group, the correlation between ‘communication as the public’ and ‘analytical concepts’ (0.561) was the highest, As a whole, the respondents show the highest correlation between ‘communication as the public’ and ‘analytical concepts’ (0.563); As a result, the group with official document literacy is more aware of the homogeneity between official document literacy and archival literacy.

박태연(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 남재우(건국대학교) pp.151-177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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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기술수용모델(TAM: Technology Acceptance Model)을 적용하여 개인의 특성과 지각된 상호작용성이 모바일 건강정보서비스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였다. 또한 PC기반 건강정보서비스의 사용의도를 연구한 선행연구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한 지각된 상호작용성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하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적 특성인 건강염려증은 지각된 상호작용성과 음의 관계를, 건강관심도는 지각된 상호작용성과 양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개인적 특성은 지각된 상호작용성을 매개로 모바일 건강정보서비스의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용이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지각된 상호작용성은 지각된 유용성, 지각된 사용용이성, 사용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따라서 웹과 모바일 환경의 건강정보서비스에서 지각된 상호작용성은 다른 변수들을 매개하거나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중요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interactivity on acceptance of mobile health information service by applying 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 Also it examine whether the perceived interactivity, which is a key variable in the previous research studying the intention of PC-based health information service, works on the mobile environment equall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ealth hypochondria of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interactivity is negative, and the health concern and perceived interactivity is positive. Also, personal characteristics influence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e of use of mobile health information service through perceived interactivity. Therefore, the perceived interactivity in the health information service of web and mobile environment is an important variable to mediate or directly affect other variables.

이은경(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 김기영(연세대학교) pp.179-207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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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의 인지발달 차이가 도서관의 이용행태, 독서성향, 도서관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서울의 초등학교 세 곳을 선정하여 4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인지발달 검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인지발달이 높은 6학년은 도서관 정보서비스 요구가 4학년보다 많았으나 4학년에 비해 독서량과 도서관 이용이 적고, 흥미 위주의 책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여, 인지발달이 높다고 이용행태와 독서성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학년은 도서관 인식에서도 4학년보다 낮았다. 학생들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은 이용행태와 독서성향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즉, 학생의 도서관 이용 정도, 도서 선정 시 사서의 도움 경험, 그리고 교과 연계 도서 선호도는 학생들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5학년 이상의 고학년 초등학생 대상의 발달 단계에 따른 도서관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cognitive developmental stages on library behaviors, reading tendency and perception on the library of the elementary students. For this study, a cognitive development tests an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with students in their fourth and sixth grades in three elementary schools in Seoul and statistical analysis was carried out with the survey data. As a result, sixth grade students with the higher cognitive development had more requests for library information services than fourth grade students did. However, sixth grade students use library less and preferred to focus on the books for fun and personal interests, comparing with the fourth grade students. Their high level of cognitive development did not always have a positive effect on library behaviors and reading tendency. In addition, perception on the library of sixth grade students was lower than that of fourth grade students and it was influenced by library behaviors and reading tendency. It was also influenced positively by frequent use of library, active support by librarians and reading curriculum-related books. Based on the analysis, it is suggested that school library service should be provided based on the development stage of the upper grades of elementary students.

이재윤(명지대학교) pp.209-228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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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h-지수와 g-지수에 대해 달리 해석해보고 새로운 Hirsch 유형 복합 지표인 전치 g-지수를 제안하고자 한다. 새로운 해석에 따라서 h-지수 및 g-지수 산출 그래프의 가로축이 인용빈도 기준값에 해당하고 세로축이 논문 수가 되도록 축을 전치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전치 g-지수를 제안하였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의 문헌정보학 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적용해본 결과, 제안된 새 지수는 h-지수 및 g-지수에 비해서 변별력이 높으며 연구의 질보다 연구의 양 차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지속하는 꾸준한 연구자를 그렇지 못한 연구자와 변별해주는 차별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치 g-지수는 다면적인 연구 성과 평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is study suggests a new Hirsch-type composite index, ‘transposed g-index’ with a different viewpoint on h-index and g-index. From this new point of view, the axes of the graph describing the h-index and g-index are transposed so that the horizontal axis corresponds to the citation frequency threshold and the vertical axis corresponds to the number of documents. Based on this transposed graph, a new indicator transposed g-index is suggested and applied to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ers’ outcomes in Korean Citation Index database. The results show that this new index has more discriminating power than h-index and g-index, and is more sensitive to differences in quantitative aspects than quality of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the transposed g-index will be helpful for the multifaceted evaluation of the research outcome because it has differentiating characteristics that distinguish consistent researchers who continue to study from those who do not.

김순(이화여자대학교) ; 이보람(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김환민(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김혜선(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pp.229-249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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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연구 성과물(출판물 및 데이터)을 디지털 포맷으로 공개하여 이들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오픈 사이언스 프로젝트가 국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픈 사이언스의 주요 특징인 공개 연구, 오픈 액세스, 연구데이터 공유, 공개적인 동료 평가, 투명한 연구 성과 평가에 맞추어 연구자 중심의 다양한 연구지원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오픈 사이언스 시대를 대비하여 해외의 과학기술정보 서비스에 대해 심층 분석하고 국내 활용현황을 조사하였다. 국외의 적극적인 오픈 사이언스 대응현황에 비해 국내에서는 오픈 액세스나 기관 리포지터리 정도만 준비가 되어 있고, 연구데이터 관리나 협력 연구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준비가 미비한 상태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국내 정보서비스 기관에서도 오픈 사이언스 시대를 대비하여 해외 우수 사례들을 충분히 고찰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연구지원 서비스 정책과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Open science projects are being actively carried out globally. Publishing the results of public research (publications and data) in digital format and enhancing access to these materials are getting more important. Various research support tools are being used to support open research, open access, open data, open peer review and open research performance evaluation. We analyzed research support services to prepare open science movement in Korea. Korea is not ready for research data management and research collaboration except open access and institutional repositories. It can be seen as an urgent matter to analyze these international open science research support services carefully and reflect them in research support policy and service guideline.

김규환(전주대학교) ; 정경희(한성대학교) pp.251-267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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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KCI 등재지 1,890종을 대상으로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의 주요 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특성을 무료접근과 자유로운 재사용이라는 2가지 측면으로 구분하였다. 분석결과,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특성은 무료접근적 성향이 강하였다. 학술지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보면 67%가 로그인 없이 무료로 접근할 수 있었고 무료DB를 기준으로 보면 48%가 무료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반면 자유로운 재사용적 성향은 무료접근적 성향에 비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재지 중에서 14%만이 CC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있었다. 또한 주제분야간에 오픈액세스 성향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의약학, 자연과학, 농수해양, 공학 분야가 인문학, 사회학, 예술체육, 복합학 분야에 비해 오픈액세스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해당 주제분야의 학술지 유통을 지원해 주는 기관의 존재 유무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제분야와 상관없이 국내 학술지의 오픈액세스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는 오픈액세스 거버넌스 체제가 구축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analyze open access features of 1,890 Korean scientific journals registered in the Korea Citation Index (KCI). To this end, this study classified open access features of the target scientific journals into two main aspects, free access and free redistribution. The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at the target scientific journals had strong free access aspects. Based on websites, 67% of the target scientific journals allowed for free access without a login process and based on free database, 48% provided free access. On the other hand, the target scientific journals had weaker free redistribution aspects compared to their free access aspects. Only 14% of them offered the CC (creative commons) license. Another finding was that there were clear differences in open access aspects by academic field. Medicine, pharmacy, natural science, agriculture, fisheries, oceanography, and engineering had stronger open access aspects than humanities, sociology, arts, physical education, and interdisciplinary science. It appears that the difference was caused by the presence or absence of organizations supporting distribution of scientific journals of the fields concerned. To narrow the gap, it is recommended that the open access governance system is established to set up open access policies for Korean scientific journals regardless of academic fields and to support them.

박희진(한성대학교) pp.269-290 https://doi.org/10.3743/KOSIM.2017.34.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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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내 문화유산기관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효과적인 접근과 활용을 도모하고 이용자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소셜 태깅의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정보기술을 활용한 아카이브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아카이브의 기술 적용 현황을 파악하고, 소셜 태깅이 적용된 국내외 디지털 아카이브의 사례연구를 통해 소셜 태킹의 활용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용자 참여 단계 유형을 재구성하여 소셜 태깅을 통한 참여 단계 모델을 제시하고,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이용자의 참여와 콘텐츠의 기여도를 중심으로 표현, 커뮤니케이션, 협업에 따른 소셜 태깅의 활용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framework for promoting active engagement of users in digital archives through social tagging. It analyzed the technological development involved with digital archives, and the user participation and engagement through social media. The analysis explored the aspects of social tagging in terms of communication, sharing and collaboration in digital archives. Based on the analysis and reviews, it developed the model of social tagging for user participation and interaction in digital archives. The study proposed the application of open and game platforms for promoting active engagement of users in digital archives through social tagging.

정보관리학회지